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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Archives - 캐시뷰

#벌금형 (13 Posts)

  • “이자만 1100만 원”…2281% 이자 사채업자의 진짜 직업, 이거였다 최근 현직 공무원이 1억 원대 불법 대부업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지난 26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구청 공무원 직원 A 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 버닝썬에서 ‘일명 경찰총장’ 불리던 공무원…현재 송파에서 이런 직책 맡고 있다 지난 19일 BBC 뉴스 코리아가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들이 만든 단체 카톡방에서 경찰 고위 간부가 이들의 범죄 행위를 봐주는 듯한 정황을 포착했다.
  • 남주혁 학폭 주장 A씨, 법원의 철퇴에 전면 불복... “증인 신청할 것” 배우 남주혁에게 학교폭력 주장한 A씨,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선고 받고 불복하여 정식 재판 청구. 남주혁의 소속사는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고소. A씨는 증인 등록하여 진실 밝힐 예정. 남주혁은 군 복무 중이고 9월에 전역 예정.
  • 식고문·이빨 연등…해병대서 자행된 '기괴한' 가혹행위, 충격적이다 해병대 선임병이 후임병들에게 가혹행위를 저질렀고, 벌금형을 받았다. 선임병은 과자를 강요하거나 섬유유연제를 마시게 하고 폭행까지 했다. 법원은 피해자와 합의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고려하여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
  • 초2 제자 머리채 잡고 책 집어던지고...교실에서 벌어진 담임교사의 학대 부산고법은 아동학대를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벌금형을 선고했다. 담임 교사는 신체적 학대와 막말을 일삼았으며,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불복 의사를 밝히고 대법원에 상고할 예정이다.
  • 층간소음 보복하려고 윗집에 ‘귀신 소리’ 보낸 부부가 맞은 심각한 결말 40대 부부의 층간소음 보복으로 인한 항소심 형량이 징역형 집행유예로 가중되었다. 남편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만 원, 아내는 벌금형을 유지 받았다.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에 의한 자료사진.
  • 초등학교서 아들 괴롭힌 학생들에게 반성문 쓰게 한 아버지가 처벌받은 이유 아동 괴롭힘에 반성문 쓰게 한 아버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 선고. 아들을 놀리며 욕설한 동급생들에게 훈계를 하려다 감정 조절 못한 행위로 판단.
  • 안타깝지만… 세종 목욕탕 감전사와 관련해 업주는 '이런 처벌' 받을 듯 (이유) 세종시 목욕탕 감전사고로 인해 3명이 사망한 가운데, 목욕탕 업주의 처벌은 벌금형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전기안전 관리자의 판정 결과에 따라 업주의 과실 가능성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건물은 전기안전 점검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 21일 전해진 유시민 근황…1심 이어 2심도 '유죄' (+이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유 전 이사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40자)
  • "SNS사진 왜 지웠어요?"…중학교 시절 선생님 스토킹한 20대 벌금형 중학교 시절 선생님에게 보고싶다거나 사진을 보내달라고 수십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을 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30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5
  • 간도 크다... 후진하는 순찰차에 다가가 "옆구리 쳤다"며 속인 40대의 최후 후진하는 순찰차에 다가가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다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순찰차 자료 사진이다. / Drakonyashka-shutterstock.com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6단독 이용우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2
  • 새벽 도로 누워있던 50대 치고 "몰랐다"는 택시기사…법원 판단은 새벽에 도로에 누워있던 남성을 치고 달아난 택시 기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김봉준 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
  • "넌 내가 때리게 행동해"…아내 목 조른 남편, 벌금형 받은 이유 아내를 여러 차례 폭행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이종광 부장판사)은 폭행치상,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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