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약한 돈을 안 줘' 음바페 폭발 "PSG, 급여+보너스로 약속한 1500억원 내놔"[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헤어졌다고 해도 약속한 건 지켜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 킬리안 음바페가 미지급된 급여와 약속한 보너스 지불 요구를 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PSG에 1억 유로(약 1,487억 원) 지급을 요구했다"며 "올 4월부터 지급되지 않은 급여와 충성 보너스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두 받기를
음바페 PSG 떠난 이유 밝혔다 "협박받았다…여전히 보너스·급여도 미지급"[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킬리안 음바페(25)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전 소속팀과 얽힌 여러 문제가 밝혀지고 있다.축구 매체 'ESPN FC'는 6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음바페에게 보너스와 2024년 2개월 치 급여를 아직 주지 않았다"라며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기자회견에서 파리 생제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 밀리 바비 브라운에 실망…"배은망덕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스타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19)이 최근 한 인터뷰 발언으로 인해 배은망덕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외신 연예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현지 시간)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 측이 밀리 바비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