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최민수, ‘영정사진’ 찍었다… “사람 일 모르는 것”배우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과 함께 '영정사진'을 촬영한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강주은과 최민수는 부모님의 결혼 55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선사했습니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2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3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