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전 부인' 옥소리 똑 닮은 딸 공개 "배우 활동 반대 이유는..." (가보자고)[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보자GO’ 박철이 전 부인 옥소리를 똑 닮은 딸의 배우 활동을 반대한 이유를 공개한다. 29일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측은 배우 박철의 솔직한 심경과 가족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철과 배우 옥소리
10년간 연기 활동 중단하고 모습 감췄던 55세 배우 박철의 근황이 공개됐고: 예전과 달라진 분위기에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배우 박철의 인생도 과거와 180도 달라졌다. 10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모습을 감췄던 배우 박철(55)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는데. MBN '가보자고(GO)' 시즌2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27일 신내림 받은 박철의 근황을 선공개헀다. 예고편에는 박철이 신병을 앓았고 신내림을 받았다는 것과 함께 굿을
‘신내림’ 23년 거부했는데… 박철, 결국 큰 결심 했다 (+충격 근황)배우 박철이 신내림 받은 영상이 화제다.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위험한초대 스페셜) 매화아씨! 특급 프로젝트! 배우 박철 신을 받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박철은 무속인을 찾아 본인이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