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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Archives - 캐시뷰

#배구 (190 Posts)

  • 젊어진 GS칼텍스의 새 주장 유서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 (강릉=뉴스1) 이재상 기자 = "말보다는 행동으로." GS칼텍스의 새 주장 유서연(25)이 다가올 2024-25시즌 젊은 패기를 앞세워 봄 배구를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영택 감독이 새롭
  • 장소연 감독 "기대 크다" 페퍼저축은행 1순위 AQ 지명 장위 입국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우리 팀 높이에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본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미들 블로커 장위(중국)가 선수단에 합류했다.페퍼저축은행 구단은 장위가 2일 오후
  • 일본배구 전성시대! 男女 모두 VNL 준우승…'국제경쟁력 완전 실종' 한국과 대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 배구가 전성시대를 열어젖혔다. 세계 최고의 강호들이 출전하는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남자대표팀과 여자대표팀이 동반 준우승을 달성했다. 유럽과 남미의 강호들을 잇따라 꺾고 쾌거를 이뤘다. 먼저 여자 대표팀이 준우승 성과를 달성했다. 2024 VNL에서 최종 2위에 올랐다. 16개국이
  • 여자부 보수 1위 김연경, 강소휘 공동 선정...한선수는 남자부 1위 2024-2025 프로배구 시즌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최고 보수 선수로 각각 대한항공의 한선수와 흥국생명의 김연경, 한국도로공사의 강소휘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선수는 연봉 7억 5천만원과 옵션 3억 3천만원을 합쳐 총 10억 8천만원을 수령하며 4년 연속 남자부 최고 보수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이어 대한항공의
  • 김연경?강소휘, 프로배구 여자부 몸값 공동 1위…8억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선수(대한항공)와 김연경(흥국생명),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프로배구 2024-25시즌 남녀 최고 몸값을 자랑했다. 1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시한 자료에 따
  • "김연경 만날 생각 흐뭇" 흥국생명 합류 AQ 선발 루이레이 소감 전해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아시아쿼터(AQ)로 선발한 중국 출신 황 루이레이가 선수단과 만났다. 흥국생명 구단은 "루이레이가 1일자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전했
  • 일본 남자배구 VNL 준우승→프랑스에 1-3 석패…亞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 남자배구가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위를 넘어 아시아 역대 최고 VNL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은 1일(이하 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에서 펼쳐진 2024 VNL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세트 점수 1-3으로 졌다. 팽팽한 승부를 벌이며 우승에 다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으나 승부처에서 밀리
  • 우승 보인다! 일본 남자배구, 슬로베니아 3-0 셧아웃 완파→亞 첫 VNL 결승 진출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 남자배구가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세웠던 아시아 국가 VNL 최고 성적 3위를 넘어섰다. 이제 아시아 국가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에서 펼쳐진 2024 VNL 준결승전에서 슬로베니아를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다. 탄탄한 조직력을 내세워 유럽
  • 'VNL 우승 도전' 일본 남자배구, '예선 1위' 슬로베니아와 준결승전…폴란드-프랑스 '4강 격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슬로베니아 나와라!' 일본 남자배구가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준결승전에서 '유럽의 강호' 슬로베니아와 격돌한다. 지난해 VNL 8강전에서 슬로베니아를 만나 세트 점수 3-0으로 이긴 좋은 기억을 안고 준결승전을 벌인다. 일본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에서 펼쳐진 2024
  • [이재상의발리톡] OK맨 된 진성태 "날 원한 팀에서 다시 간절하게 뛰겠다" (용인=뉴스1) 이재상 기자 = "날 원했던 팀을 위해 뛰겠습니다. 코트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에 합류한 미들블로커 진성태(31·198㎝)가 담담하
  • 김세진 KOVO 운영본부장 연임, 최재효 심판 새 심판위원장 선임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김세진 한국배구연맹(KOVO) 운영본부장이 2024-25시즌에도 자리를 지킨다. KOVO는 28일 제20기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2023-24시즌을 결산했고 다가오는
  • KOVO, 9월 통영 컵대회부터 참가팀 8팀으로 축소…최재효 심판위원장 선임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사회를 통해 9월 통영 컵대회의 참가팀을 8개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KOBO는 28일 "제20기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이사회에서는 23~24시즌 결산 및 24~25시즌 사업 계획을 비롯해 2024 KOVO컵대회 운영 변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및 보고 안건은 다음과
  • 일본 남자배구, 2회 연속 VNL 4강 진출→캐나다에 3-0 셧아웃 승리, 예선전 패배 설욕 성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년 연속 준결승행 성공!' 일본 남자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강 고지를 점령했다. 예선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캐나다에 설욕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일본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에서 펼쳐진 2024 VNL 8강전에서 캐나다를 세트 점수 3-0
  • 남광구·아보 코치 합류 GS칼텍스,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새 술은 새 부대에.' 차상현 감독(현 SBS스포츠 배구해설위원)에 이어 '이영택호'로 닻을 바꿔 단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4-25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 일본 남자배구, VNL 우승 정조준! 지난해 3위 넘어 亞 최고 성적 거둘까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 남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토너먼트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우선, 예선에서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캐나다를 상대로 8강전 승리를 노린다. 일본은 지난해 VNL에서 최고의 돌풍을 몰아쳤다. 대회 초반 연승 행진
  • 잘나가는 일본 배구! 女→VNL 준우승 쾌거…男→VNL 우승 도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배구 진짜 잘나가네!' 일본 남녀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동반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8강행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미 여자 대표팀이 준우승 쾌거를 이뤘고, 남자 대표팀도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일본 여자배구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 시각) 태국 방콕에서 펼쳐진 2024 VNL
  • '감격' 이탈리아 女배구, VNL 두 번째 우승…라바리니의 폴란드는 3위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Viva, Italiana!' 훌리오 베라스코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탈리아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4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정상에 올랐다.이
  • OK금융그룹, 아동센터 돌봄아동 대상으로 배구교실 진행..."다양한 CSR 활동 기획"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OK금융그룹 배구단은 21일 “지난 19일 안산시 아동센터 돌봄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배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구교실은 OK금융그룹홈구장인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진상헌, 정성현, 박원빈, 강정민 네 선수가 참여해 토스와 리시브 연습을 진행한 후 미니게임까지 함께했다. 이번 배구교실은 연고지 안산시를 위한 사
  • 김연경, 한국 배구 발전 위한 유소년-국가대표 연결 시스템 강조 한국 배구의 대표적인 얼굴인 김연경(흥국생명)과 은퇴 선수 이숙자, 한유미 KBSN스포츠 해설위원, 한송이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한국 스포츠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대한배구협회·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는 배구 발전을 넘어 한국 스포츠 전체에
  • 폴란드 클럽팀 "돈없다" 2024-25시즌 CEV 챔스 불참 결정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아쉽지만 대회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폴란드리그 여자부에서 강팀으로 꼽히는 체믹 폴리체가 유럽배구연맹(CEV) 주최 2024-25시즌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클럽
  • 장소연·장윤희 감독 '방긋' 페퍼저축은행배구단·20세 이하 대표팀 합동 훈련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배구 선·후배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과 20세 이하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페퍼저축은행
  • 페네르바체, 라바리니 감독과 결별 "고마워요"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성공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클럽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튀르키예(터키) 리그 페네르바체 구
  • 여자 배구, 한일전서 0-3 셧아웃 패배…30연패 탈출 후 또 5연패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일전에서 완패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일본 후쿠오카
  • 김연경, 전 세계 스타들과 함께 한 화려한 배구 축제… '올스타전'에서 눈부신 활약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36·흥국생명)이 국내 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위엄을 과시했다. 세계 여자배구의 최고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배구 여제'라는 칭호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에서 김연경은 12득점으로 팀 스타의
  • 김연경 부름에 응답한 세계 배구의 별들, 잠실벌 뜨겁게 달궜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세계 배구의 별들이 김연경의 전화 한 통에 잠실벌을 찾아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KYK 인
  • '어제는 눈물, 오늘은 축제'…'국대 은퇴' 김연경, 올스타전에서 펄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은퇴식이 펼쳐진 전날은 눈물이 함께 했으나,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과 어우러진 이날 올스타전은 축제의 장이었다. 김연경은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
  • 김연경, KYK 재단 설립…"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정신적·물질적 도움 주겠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이름을 딴 'KYK 재단'을 설립하고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정신적·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9일 잠실실내체
  • 남자 배구, 다시 파키스탄에 덜미…챌린지컵 4강서 패해 결승진출 무산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다시 한 번 파키스탄에 덜미가 잡혔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 4강서 패하며 결승 진출
  • "왜 왔는지 모르겠어요" 김연경의 구박과 핍박에도 행복한 양효진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양효진이 약간의 부상으로 내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 참고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자리에 왜 있는지 모르겠다" 김연경이 공식 석상에서 양효진을 구박했다. 이 말을 들은 양효진은 "참여하면 좋겠는데, 그래서 많은 구박과 핍박을 받고 있다. 다른 부분이라도 돕겠다"라며 웃었다. 이 모습만 봐도 그들이 얼마나 절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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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배구 대표팀, 카타르와의 치열한 대결 끝에 AVC 챌린지컵 8강 진출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8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카타르를 세트 점수 3-2(25-16, 19-25, 25-16, 22-25, 20-18)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C조 1위를 확정지으며 대회의 주요 경쟁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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