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절친과 바람피우면 이렇게 됩니다…’끔찍한 최후’[TV리포트=최이재 기자] 1회차 인생에서 강지원을 죽음으로 몰아냈던 박민환이 2회차 인생에서 처절한 죽음을 맞이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강지원(박민영 분)의 시궁창 운명을 사이좋게 나눠 받은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송하
함께 볼만한 뉴스
1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2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3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