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 3번째 공개... 딸 낳고 잘 살고 있다'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이 공개되었다. 가해자 A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이동통신사에 입사해 잘 사는 모습이라는 유튜브 채널의 주장이 나왔다. 채널 운영자는 A씨의 얼굴과 신혼부부 사진,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다른 유
'밀양 여중생 사건' 때 가해자 두둔했던 여고생, 경찰 됐다 (네티즌 반응)2004년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A씨가 인터넷에 게시한 조롱글로 비난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로 일하며 사과문을 공개하고 사회에 사죄하고 있다.
밀양 집단 성폭행 신상 정보 식당 어디 맛집 국밥집 인스타그램 주소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동시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주동자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간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구독자 약 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 넌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 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어
함께 볼만한 뉴스
1
‘충격’ 케빈 데 브라이너, 돈에 굴복했다…사우디 이적 보인다! 개인 조건 합의→맨시티와 이적료 협상 나선다
캐시뷰
2
“오타니 50홈런·26도루↑” 다저스에서 또 ML 새 역사 쓴다? 1955 윌리 메이스·2007 A-로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