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병간호’하는 동안 동창과 ‘불륜’ 저지른 남편 용서한다는 아내남편이 5번의 외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하고싶다는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72회에서 “남편의 잦은 외도를 다 참아줬는데 오히려 이혼 소송을 당했다”는 55세 의뢰인의 사연이
여자 아나운서 충격 폭로 “출산 앞두고 파혼...낙태 권유하더라“미국 시민권자인 프리랜서 여자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임신 사실을 듣고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결국 파혼하며 아이까지 거부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안타까움을 표했고, 서장훈은 양육비는 받아내라는
전남친에 6000만원 뜯기고 고시원 살이…서장훈 "네 자신 탓해라"전 남자 친구에게 돈을 뜯기고 집이 사라져 고시원에 살고 있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 남친 때문에 고시원에 살고 있다는 39세 사연자가 출연했다.사연자는 "작년 9월에 사귀었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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