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시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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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연기!” ‘이것’ 때문에 배우 전향 고민하던 변우석에 응원을 마구 날린 존재는 홍석천이었고 완전 고개가 끄덕여진다 190cm의 큰 키 때문에 배우 전향을 고민하던 변우석에게 “무조건 연기해야 된다”면서 배우를 적극 추천한 사람은 홍석천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희선과 이수근, 이은지, 황찬성(2PM), 주현영, 영훈(더보이즈)이 홍석천의 이태원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생일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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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 나게 생겼는데... 친척집 농장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었다는 톱스타 188cm의 훤칠한 키와 귀공자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주지훈. 19세 때 본명인 주영훈이라는 이름으로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2년 주지훈이라는 예명으로 변경, 서울 컬렉션 런웨이에 서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여러 단역 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6년 MBC '궁'의 주인공 이신 역할을 따내며 배우로 전향하게 되는데, 영화 '나는 왕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