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이다…토트넘 손흥민 전 동료에게 가슴 벅찬 소식 전해졌다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전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정지 이후 1100일 만에 유로 대회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에릭센의 필드 복귀는 감동적이었고, 그의 활약은 골을 넘어 팀을 이끌며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 에릭센은 경기 후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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