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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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는 아워홈 막내, 장남·장녀는 오리무중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장남·장녀 연합으로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이 막을 내렸지만, 회사를 이끌 새 얼굴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런 가운데 적자였던 아워홈을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려놓은 구지은 부회장은 퇴임사를 남기면서 회사를 떠났다. 경영권을 둘러싼 장남, 장녀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구지은 부회장은 17일 아워홈 사내 게시판에 “회사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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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비교된다...주장 손흥민에 대놓고 '존경심' 드러낸 선수 주민규, 대표팀 합류 "손흥민 선수에게 존경심" /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갈등 이후 대표팀 분열 / 대표팀 태국전 보이콧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