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를 압도한 기록이 있다…'뒷짐수비' 다이어, 돌파하기 가장 어려운 수비수 등극[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이 괜히 된 게 아니다. 에릭 다이어의 반전에 중요한 기록이 하나 확인됐다. 다이어는 올해 들어 김민재를 밀어내고 주전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로 합류했던 다이어는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시키는 활약으로 반등을 이뤄냈다. 시즌 막바지에는 바이에른 뮌헤이 가장
'중원 에이스'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고속도로'→신입생의 충격적인 '민낯'[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리버풀의 핵심인 줄 알았지만, 충격적인 기록이 있었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14일(한국시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66번의 드리블 돌파를 허용했다. 과거 8년 동안 맥 알리스터보다 1시즌에 많은 드리블 돌파를 허용한 리버풀 선수는 없었다. 맥 알리스터는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4개의
김민재 없자 활개 친 알타마리, 농락 당한 수비진요르단과 아시안컵 4강전서 0-2로 패배 요르단 에이스 알타마리 드리블 돌파에 속수무책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김민재 공백 아쉬움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한국 축구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4강에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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