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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만5690표' 19살 신인 유일 올스타 투표 1위…신인왕 0순위의 기세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신인 투수 김택연(19)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김택연은 10일 KBO가 발표한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집계'에서 드림올스타 중간투수 1위를 차지했다. 9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총 98만5690표를 얻었다. 드림올스타 중간투수 부문 2위 삼성 최하늘(41만6826표)을 크게 앞선다. 드림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