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8분' PSG, 도르트문트와 1-1 무승부 …UCL 16강 턱걸이'오현규 교체출전' 셀틱은 페예노르트에 2-1 승리 워렌 자이르 에메리(오른쪽)의 득점을 기뻐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강인이 68분을 소화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무승부
'파라오' 살라흐 리버풀 통산 200호골…'EPL 우승 느낌 오네!'골 넣고 포효하는 살라흐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파라오' 무함마드 살라흐(31)가 리버풀 통산 200호 골의 금자탑을 세웠다. 살라흐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래시포드 퇴장' 맨유, 코펜하겐에 역전패…조 최하위 추락[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FC 코펜하겐(덴마크)에 역전패하며 16강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맨유는 9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골대 강타’ 이강인,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무산에도 강렬한 활약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서 후반 15분 교체 출전해 활약 후반 44분 회심의 왼발 슈팅 골대 강타, 팀 1-2 패배로 아쉬움 남겨 한국 축구 최고 기대주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이탈리아 세리에A 강호 AC밀란을 상대로 다시 한 번 강
'이재성 교체출전' 마인츠, 보훔과 2-2 비겨 개막 9경기째 무승마인츠,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로 패배 면해 마인츠의 이재성 [Marius Becker/dpa via AP]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교체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개막 9경기째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