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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해임 Archives - 캐시뷰

#대표-해임 (19 Posts)

  • '임시주총 D-1' 민희진 해임 어떻게 되나, 가처분 결과 앞두고 초긴장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해임 관련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운데, 결론이 오늘(30일) 나올 전망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심문 결과를 이날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냈냐고?" 침착맨 이병건이 4시간 넘게 혼자 노래 부르다 들려준 진실: 눈물나게 웃긴 와중에 멋지다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를 낸 사람 '이병견'은 침착맨일까, 아닐까. 침착맨은 26일 깜짝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라이브 방송 제목도 침착맨답게 '열받아서 못 살겠다'이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를 낸 일련의 목록에는 침착맨의 본명인 '이병건'과 유사한 '이병견'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이를 두고 말들이 이어지자 침착맨은 방송을 켠
  • 실시간 침착맨 상황..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관련게시물 : 침착맨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관련게시물 : 뉴진스 탄원서 침착맨 본인 맞음 내일 아침엔 기사 더 쏟아져 나올 예정 ㅋㅋ-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침착맨 “뉴진스, 민 대표와 함께 해야”
  •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거 나 맞다" 침착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의 해임 반대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26일 저녁 '열받아서 못 살겠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깜짝 라이브 방송에서 "결론만 말하자면 탄원서 낸 거 나 맞다"라고 밝혔다. 이날 침착맨은 "탄원서 제출자가 '이병견'으로 나왔던데, 졸렬하게 나라는 사람을 숨
  • 침착맨,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냈나?…"제출자 이름은 이병건 아닌 이병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의 해임 반대 탄원서를 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24일 스포츠경향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대표를 비롯해 뉴진스 팬덤과 뉴진스와 작업한 적이 있는 국내외 스태프들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뉴진스 'OMG' 뮤직비디오 출연한 적 있
  •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뉴진스 '하우 스위트' 대박…'초동 1위' 찍을까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발매 첫날 80만장 넘게 판매하며 또 한번 대박을 터트렸다. 데뷔 이래 발매한 네 장의 앨범 모두 밀리언셀러 달성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역대 걸그룹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판매량)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 하이브 측 "어도어 새 경영진? 아직 정해진 바 없어"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경영진 구성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23일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 하이브 "어도어 새 대표 정해진 바 없어…다른 레이블이 제작 NO"[공식]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 구성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3일 하이브는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며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하이브, 어도어 이사진 물갈이 하나…이재상 하이브 CSO 유력 거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해임을 위한 총력전과 함께 어도어 이사진의 물갈이를 준비 중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신임 대표 및 새 이사진 후보를 물색 중이다. 후보로는 하이브 이재상 CSO, 이경준 CFO, 김주영 CHRO 등이 꼽히고 있다. 이재상 CSO는 하이브가 SM엔터테
  • 하이브가 민희진 대신 꽂으려는 사람: 아리아나 그란데와도 연관이 깊~은 하이브 CSO 이재상으로 실적이 뭔가 아리송하다 '뉴진스맘' 민희진 대표만큼 뉴진스에 애정을 쏟을 사람이 또 있을까?어도어 민희진 대표 후임 유력 후보로 이재상 하이브 CSO가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 해임에 전력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상 하이브 CSO, 김주영 하이브 CHRO(최고 인사 책임자), 이경준 하이브 CFO(최고 재무 책임자)
  • 80%↑ 하이브 勝 점쳤다…민희진, 해임 여부 촉각 민희진, 하이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론은 하이브의 승리를 예측했다. 최근 직장인 전용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배임 관련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법적인 승리를 예측하는 투표가 진행 중이다. 현재 수백 명이 참여한 가운데, 80% 이상이 '하이브'를 선택하며 하이브의 승리를 점쳤다.
  •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개인 감정 앞세운 입장문 안타까워, 짜집기한 적 없어" [공식]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개인 입장문 이후 "감정을 앞세운 입장문이 안타깝다. 어떤 자료도 짜깁기한 적 없다"고 대응했다. 하이브는 19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중요한 법리적 판단을 앞둔 시점에 개인의 감정을 앞세운 입장문을 배포한 민희진 대표의 행태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아티스트가 본 사안에 언급되지 않길 바란다
  • ‘법정 공방 영향은?’ 하이브-민희진 분쟁에 ‘탄원서’ 제출한 뉴진스, 이는 멤버 5인이 공식적으로 낸 첫 목소리였다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에 탄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말 민 대표의 거취를 결정할 어도어 주주총회를 앞두고 하이브 쪽과 소속 걸그룹 구성원들이 연이어 탄원서를 제출한 것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 대놓고 하이브 저격한 민희진, 진짜 대박입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애널리스트가 어도어 경영진과 외국계 투자자의 미팅을 주선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16일 어도어는 애널리스트 A씨가 어도어 경영진과 외국계 투자자의 미팅을 주선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어도어는 "해당
  • “민희진이 가스라이팅” vs “하이브가 차별 대우” 법정서도 뉴진스 둔 감정싸움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이 법정에서 감정싸움을 재현하면서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서 민 대표의 대리인은 “민 대표 해임은 본인 뿐 아니라 뉴진스, 어도어, 하이브에까지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가처분 신청 인용 필요성이 있다고
  • 하이브 "뉴진스 가스라이팅"VS 민희진 "하이브의 밀어내기" [ST현장 종합]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찬탈 시도 및 배임 의혹에 대해 팽팽한 주장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하이브는 민희진이 대표 자격이 없음을 강조, 민희진 측은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며 대립했다.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
  • "무속인 말 절대적, 대표 자격 미달"…하이브 측, 민희진 주술 경영 지적 [ST현장]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주술 경영을 다시금 언급하며 대표 자격이 없음을 강조했다.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양측 법률대리인만 참석했다.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하이브 측은 "
  • [TD영상] 씁쓸한 소형제작사들 "뉴진스 만든 건 민희진 대표 아닌 수 백억 자본금"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 영상 채아영 기자] "제2의 뉴진스가 될 수 있는 K팝 인재를 발견, 발굴해도 단 돈 수 천만 원이 없어서 기회를 놓치는 게 현실이에요. 현 K팝 시장 구조에서는 대형 자본만이 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솔직히 수 십, 수백 억 원 투자 받으면 우리도 뉴진스 만듭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갈등을 지켜 본 한 소형 제작사 대
  •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연임…“사회적 신뢰 회복 집중” 27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재무제표 순액법 적용 등 결의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분식 회계 논란에 따라 금융당국이 해임을 권고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다만 문제가 됐던 총액법은 순액법으로 변경 적용하며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류 대표는 진행 중인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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