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1심서 징역 9년 6개월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2년 10월 14일 이 전 부지사가 기소된 지 약 1년 8개월 만이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7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
‘소 1,001마리’와 바꾼 현대 정주영 회장의 마지막 과업, 뭐길래?최근 러시아 단체 관광객이 북한을 방문하는 등 북한 측이 ‘관광 사업’ 재개에 대해 열을 올리고 있다. 사실 16년 전만 해도 한국인 전용 관광 프로그램이 존재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금강산 관광이다.
이화영 "이재명, 도지사 때 남북사업 특정하게 지시한 적 없어"(종합)피고인 신문서 '北특별수행단' 등 일부 검찰 질문에 답변 오락가락 "'北 김성혜가 스마트팜 비용 500만불 지원 요청'은 김성태의 거짓말" 李 답변 중 검사 웃자 "檢, 품위 지켜달라" vs "피고인도 비웃어" 승강이도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류수현 기자 =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돼 재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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