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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만개한 벚꽃 아래 지인들과 '두부' 들고 축하 중인 사람: 성범죄로 옥살이 하고 나온 37살 이 가수고 씁쓸하다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37)의 '출소 인증샷'이 퍼졌다.해당 사진엔 한밤 중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모인 10여 명의 사람이 담겼다. 그중 한 여성은 주홍빛 봉투를 양손으로 받쳐 선글라스를 낀 남성에게 건네고 있는데. 해당 남성의 정체는 뱃사공. 지난해 4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소지) 혐의로 실형 1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