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구 (1 Posts)
-
1인 개발 후 ‘3대 550’을 치게 된 개발자의 신작, ‘프로젝트 타키온’ 스튜디오N9의 박민우 대표는 1인 개발자입니다. 오랫동안 인디게임에 관심 갖고 플레이해온 이들에게는 ‘닝구’라는 닉네임과 ‘서프라이시아’로 친숙하고, 상당한 경력의 게임 원화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N9으로는 턴제 RPG ‘아리아 크로니클’을 선보인 바 있죠. 현재 박민우 대표는 스튜디오N9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