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 앉은 노홍철이 부럽지 않다는 ‘친형’의 어마어마한 스펙 수준방송인 노홍철이 최근 자신의 SNS에 휠체어를 탄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연말에 무리한 약속과 즐거움 속 지팡이 짚고 열심히 다니다 이 지경까지 되어버렸다"고 고백하며 허리 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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