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김호중, ‘구세주’만 6명… 초호화 변호인단 정체뺑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첫 공판을 앞두고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달 26일 법무법인 현재 소속 전상귀, 조완우 변호사 등 2명을 담당 변호인으로 선임했다.27일에는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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