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자주 뵙네요" 한화 김승연, R&D부터 야구까지 바쁜 행보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현장경영에 매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3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한화생명, 한화로보틱스 등 삼형제의 각 영역을 찾아 힘을 실었다. 야구장 방문도 무려 5회나 됐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는 선수들 뿐 아니라 구장에 방문한 팬들과도 스스럼없이 소통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현
'회장님의 넘치는 사랑' 김승연 회장, 한화 선수단에 '이동식 스마트 TV' 선물[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단 전력강화 및 격려를 위해 선수 개개인에게 '이동식 스마트TV'를 전달했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달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팬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김 회장은 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선수를 만난 자리에서 최신형
파도타기 하는 회장님 여기 있습니다…김승연 회장이 몸소 보여준 '이글스 찐사랑'[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한화 김승연 회장이 대전구장에 방문해 파도타기를 하며 뜨거운 '이글스 사랑'을 보여줬다.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이날 경기는 한화가 선발 김기중의 호투와 노시환, 황영묵에 홈런포에 힘입어 두산을 8-3으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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