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소화… 걷어내기 5회·태클성공 2회 '맹활약'김민재가 5일(한국시간)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리그 4연승에 힘을 보탰다.이날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4-0 완승을 거뒀다. 리그에서 4연
연승에도 여전한 클린스만 비판 여론에… 김민재, 정말 '노빠꾸' 대답 날렸다대한민국 수비 핵심 김민재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질문에 쿨한 답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왼쪽)지난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김민재가 베트남을 상대로 6대0 승리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
“클린스만 그렇게 해야지 속이 후련했냐?”… 베트남전 승리했지만 비판 나왔다 (+이유)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일부 한국 축구 팬들에게 비판받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이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격려하고 있다. / 뉴스1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김민재가 불안 요인이다" 독일 레전드 황당 혹평, 대체 왜?... 황제라더니 돌변독일 축구의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62)가 '괴물'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김민재를 향해서만 쓴소리를 날린 건 아니었다. 김민재가 이끌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전체를 향해 불안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2일(한국시간)
배우 김민재, 18일 현역으로 입대…육군 군악대 복무배우 김민재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소속 배우 김민재가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6일 밝혔다. 김민재도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데 제가 9월 18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하게 됐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육군 군악대로 가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