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금융위 Archives - 캐시뷰

#금융위 (8 Posts)

  • 금융위, 디지털금융정책관 산하 가상자산과 신설…“시장 감독·불공정거래 제재업무 수행”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한시 조직이었던 금융혁신기획단을 ‘디지털금융정책관’으로 정규 조직화하고 산하에 ‘가상자산과’를 신설키로 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제도운영기획관’과 ‘가상자산검사과’는 내년 말까지 존속 기한을 연장했으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인력도 보강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조직개편 내용이 담긴
  • 금융위, NFT 가이드라인 공개…“대량 발행·지급 수단용 NFT는 가상자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다음 달부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대체불가능토큰(NFT)이 가상자산에 포함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용자보호법 법규 적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NFT가 가상자산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10일 ‘NFT의 가상자
  • 금융위, 중기특화 금융투자사에 DB금융투자 등 8곳 지정…“인센티브 추가 확대”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증권사 8곳을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사’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2년으로 이들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4일 ▲DB금융투자 ▲DS투자증권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 금융위, ‘자사주 마법’ 차단한다…“상장사 인적 분할 시 자사주 신주배정 금지·공시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앞으로 상장법인이 인적 분할 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이 제한된다. 자사주 취득과 보유, 처분 전 과정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고 자사주 취득·처분과정에서의 규제차익도 얻지 못하게 된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주권상장법인 자기주식 제도개선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및 증권
  •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오스템임플란트에 과징금 15억원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약 15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9일 금융위는 제10차 회의에서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과징금 14억929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20년
  • [0423마감체크]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소폭 하락... 코스닥 약보합 마감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24% 하락한 2,623.02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발표 주시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및 중동 리스크 완화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632.15로 강보합 출발했다. 장 초반 2,641.7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다. 오
  • [0412마감체크] 코스닥지수, 개인 순매수 속 5거래일 만에 반등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코스피 지수지난밤 뉴욕증시가 PPI 안도감 속 기술주 강세 및 6월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혼조세 보인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했다.코스피지수는 기관 순매도 등에 0.93% 하락한 2,681.82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 3월20일 이후 16거래일만에 종가 기준 2,700선을 하회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6,375억
  • 금융위,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팔 걷었다…3대 정책과제 추진 방향 제시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올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현상)’를 해소하고 자본시장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정책과제를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자본시장 정책

함께 볼만한 뉴스

  • 1
    ‘충격’ 케빈 데 브라이너, 돈에 굴복했다…사우디 이적 보인다! 개인 조건 합의→맨시티와 이적료 협상 나선다

    캐시뷰

  • 2
    “오타니 50홈런·26도루↑” 다저스에서 또 ML 새 역사 쓴다? 1955 윌리 메이스·2007 A-로드 ‘소환’

    캐시뷰

  • 3
    “이것 때문에 비쌌나?” 랜드로버 럭셔리 전동화 계획의 핵심, 자세히 봤더니…

    캐시뷰

  • 4
    [전성민의 문화살롱] 국내외 석학들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신중히 접근해야”

    캐시뷰

  • 5
    암치료 10억 보장 내걸었지만…보험금 받다가 화병 날 뻔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라면 맛집 BEST5
  • 어른 입 맛의 최고봉! 별미 중의 별미, 홍어 맛집 BEST5
  • [여행+별] 뉴질랜드에선 밤새 고개를 들어야 진짜를 만날 수 있다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지금 뜨는 뉴스

  • 1
    김우민,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 메달 도전…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쾌거 기대

    스포츠 

  • 2
    “볼넷 3개가 화난다” KBO 20승 MVP 동료의 불만족인터뷰…ML 트레이드 블루칩 ‘4이닝·93구’ 주춤

    스포츠 

  • 3
    “아빠 차로 카니발? 잠깐만요”..국민 아빠차 쉐보레 타호, 7월 할인을 이렇게나?

    차테크 

  • 4
    “정산은 언제?” 대학축제서 만난 뉴진스에 갑자기 질문한 박명수 : 그러나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답에 목까지 빨개지고 말았다

    이슈 

  • 5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 남자 100m 한국 고등부 신기록 경신

    스포츠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