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처분 바로잡아줘 감사"…광주교통공사 사장, 검찰에 편지민주화운동 연루돼 기소유예…검찰 '죄가 안 됨'으로 처분 변경 검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구속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이 자신에 대한 과거 처분을
국방장관 前보좌관, '박정훈 수사단장 항명' 재판 증인 채택해병대사령관에 "지휘책임 관련 인원은 징계로 검토해달라" 메시지 첫 공판서 군검찰·박 전 단장측 항명죄 놓고 공방 공판 출석 전 취재진 질문 답하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지난 5년간 육군 마약 사범 52명…군 “목적 건전해서 괜찮다”육군에서 지난 5년간 목적이 건전하다는 이유로 마약 사범 간부를 제대로 징계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육군 제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육군 제공 지난 5년간 마약 사범으로 적발된 육군 장교와 부사관 등 간부 13명 중 8명이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연합뉴스TV가 22일 단독 보도했다. 군검찰은 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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