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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Archives - Page 4 of 10 - 캐시뷰

#국회·정당·정책 (321 Posts)

  • 범야 200석은 개헌 가능 '절대반지'…거부권도 무력화 4·10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이상을 확보하면 개헌과 대통령 탄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피로와 국정 혼란을 고려하면 즉각적인 탄핵은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개헌안의 통과 가능성이다. 개헌에는 대통령 4
  • ‘끝까지 버티는’ 김준혁·양문석에…공세 높이는 한동훈의 입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막말과 불법 대출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두 후보를 비난하며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러한 여론에 대응하지 않고 선거를 강행하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중도층의 표심을 끌어오기 위해 최대한 후보들의 리스크를 부각시
  • 사진으로 돌아보는 '시끌시끌' 여의도 정치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며 투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이재명, 'R&D 삭감' 대전서 투표…"尹 정부 정책 무지" 이재명 대표가 R&D 예산 삭감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사전투표소를 방문하고 민주당의 위기감을 언급했다. 또한 여당의 가짜 사과 작전에 대해 비판했다.
  • '당황스럽네'…이재명, 영남에서 무슨 일들이? 이재명 대표는 부산에서 총선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과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막말 논란과 배우자 사적 의혹으로 인해 일부 후보들과 갈등을 겪었다. 또한 울산에서는 한 남성이 이 대표에게 접근하려다 경찰에 제지
  • 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만든 사람은 尹…참다 한계 온듯” 이낙연 공동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잊히고 싶은 인물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공동대표는 전 대통령이 지난 1일부터 후보 유세를 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이상
  • 여야 지도부도 올인한 동작을…'스윙보터 2030' 막판표심 변수 국민의힘 후보 나경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막판 변심하는 유권자들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권 심판론으로 인해 격차가 좁혀져 나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류 후보의 맹추격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 PK 뜬 李 "부산이 나라 구해달라"…수도권 돈 韓 "찍으면 이겨" 한동훈과 이재명은 총선에서의 승부를 놓고 각각 서울·경기와 부산·경남 지역을 돌며 유세를 벌였다. 한동훈은 중도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민주당 후보들을 비판했고, 이재명은 부산에서 국민의힘의 압승을 막기 위해 호소했다. 두 후보 모두 여론조사에 대해 의심
  • 與 "부울경 13곳 등 55곳 초접전…여기서 지면 개헌저지선 뚫려" 국민의힘은 텃밭 지역에서도 앞서고 있지만 부산·울산·경남 등 박빙 지역에서 패배하면 개헌 저지선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선거 종반 여론조사 데이터로 희망을 갖게 했다. 최종 투표율은 66.2%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선거 막바지 상황은 여전
  • 인요한 "야권 200석? 소름…與 수도권 반등 100%"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수도권 위기론을 일축하며 선관위 반등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제주에서는 여권의 반발을 사며 비판했고, 전공의들과의 면담을 제안했다. 국민의힘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요구를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종로구
  • 유세차 대신 SNS 타고 확성기 끄고 명함 돌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대전 유성구 유성살리기 유세에서 이상민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유세차 중심의 선거 방식이 온라인 홍보로 전환되었고, 지역구 경쟁률은 3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례대표 후보들의 증가와 제한
  • 한동훈 "文 나라망쳐, 李 일베, 曺 감옥행" 국민의힘 지도부는 4·10 총선을 앞두고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포섭을 위한 '투트랙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야권 수반을 직격하며 대야 공세를 전개하고, 윤재옥 원내대표와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제주 홀대론을 차단하는 데
  • 민주 "원희룡 지지자, 피해자 폭행…'후원회장' 이천수는 시민과 말싸움"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 후보인 원희룡을 비판하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상대로 발길질한 것을 지적하고, 원후보의 정치적 책임 회피를 비판했다. 또한, 원후보가 김건희 여사 일가를 비호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희생시킨 것으로 지적하고, 더불어민주당
  • 김부겸, 유세 중 조국혁신당 관계자 만나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강원과 충북을 돌며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충주시 무학시장에서는 김경욱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고, 조국혁신당 관계자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경북 구미와 대구로 이동해 자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 “현장서 발로 뛴 민생 전문가…‘핫플’ 성수동에 복합첨단산업밸리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현희는 정권 심판을 앞세워 총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성동갑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언급되었습니다.
  • 민주당이 ‘불법대출’ 양문석 논란을 버티는 이유…"장진영은요?" 더불어민주당은 불법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한 후보에 대한 비판 여론을 상쇄시키기 위해 '버티기' 작전에 돌입하고 있다. 그러나 대출 의혹과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오면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후보들 내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불거져 상대 후보
  • 되살아난 '악동' 본능…이천수 "이재명이 시켰어요?" 시민과 말싸움 이천수 전 축구선수가 유세 도중 시민들과 말싸움을 벌이고, 다른 여성 시민과도 기싸움을 벌였다. 이전에는 축구계의 악동으로 알려졌지만,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는 등의 선행으로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 한동훈 위원장 "다단계 사기 특별법 준비 중…끝까지 집요하게 제기할 것"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다단계 사기 피해자를 돕기 위해 특별법 발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을 비난하며 국민의힘은 실망받은 부분에 대해 앞으로도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의 변호사비
  • 박은정 부부 감싼 조국 "전관예우 없었다" 조국혁신당은 박은정 후보의 고액 수임료 논란을 털어내기 위해 검찰 독재 종식과 R&D 예산 확대를 약속하며 정권 심판론을 전개하고 있다. 조 대표는 전관 예우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박 후보 부부를 지지했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비난을 돌렸
  • 재판 또 재판…선거 코앞 두고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곤혹’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재판 출석으로 인해 총선 유세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민주당 후보들도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이 대표는 법원 이동 중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원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정권 심판을 강
  • 개혁신당 허은아,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논란에 “‘조로남불당’인가”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전 검사장의 고액 수임 논란에 대해 조국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비판하며, 변호사의 전관예우를 지적했다. 그는 변호사가 전관예우를 받은 후 다단계 사건의 가해자 변호를 맡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를 대국민
  • 사진으로 돌아보는 ‘시끌시끌' 여의도 정치 이재명과 한동훈은 28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으로 달려갔다. 이재명은 윤희숙 후보를 지원유세하며, 한동훈은 지지자들에게 지원을 호소했다.
  • 한국 GM 살려낸 홍영표…"이제는 우리가 홍영표 살려야죠" 홍영표 후보가 부평에서의 성과와 기대에 대해 언급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 GM 존치 등 지역 현안을 처리한 홍 후보가 양당 후보들보다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 홍 후보는 부평을의 전문가로서 공원 건설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
  • 비례 국민의미래 34%…더불어민주연합·조국혁신당 22% 동률[한국갤럽]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등 범민주 계열 정당의 지지율이 국민의미래보다 10%포인트 높다. 국민의미래는 4%포인트 상승하고, 더불어민주연합은 1%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하고, 민주당은 4%포인트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처음으로 두
  • 이재명·한동훈, ‘오픈런’…그 동네 후보 누구길래? 이재명과 한동훈은 22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서울 성동구에서 유세를 펼쳤다. 성동구는 핵심 승부처로 여겨지며, 둘 다 공천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다. 이재명은 러닝머신을 하던 중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보고
  • "라면·설탕 부가세 5%로"…한동훈, 한시 인하 요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가공식품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한시적 인하를 정부에 요구했다. 이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최근 여당에 불리한 총선 판세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 ‘큰절미터’ 작동?…국민의힘, 정의당 우중 큰절 [본문 요약]: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울산 태화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시당 합동 출정식이 열렸다. 울산은 보수 텃밭이지만 북구와 동구에서 야권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북구를 우세로 분류하고 있으며, 동구에서도 강
  • "죽어도 서서 죽겠다"…한동훈, 공식 선거운동 첫날 20시간 '유세 강행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여 수도권을 훑으며 유세를 벌인다. 국민의힘은 정치와 민생 개혁을 내걸고 이·조 범죄 세력을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 위원장은 가락시장에서 개막을 알리며 상인들과 대화하고 근무
  • 253곳 중 이곳만큼은 '꼭'…'명룡대전' 지원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은 선거기간 개시를 하루 앞둔 27일 인천과 수원에서 활동하며 여의도 정치 종식과 서울 개발을 촉구했다. 한동훈은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비난하고 절제된 언행을 당부했다. 그는 인천과 수원에서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활동을 이
  • [단독] “국회 세종 완전 이전 비용 4조 6000억”…최소 4조 이상 소요될 듯 국회 세종 완전 이전 비용은 최소 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민주당은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회세종의사당추진 TF는 2022년 추계한 비용이 3조 6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을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은
  • 지난 ‘악연’ 尹·韓 만난 박근혜 前대통령…무슨 말 오갔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을 보름여 앞둔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처음으로 예방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국정 전반과 현안들에 대해 이야기가 나눠졌다.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인이던 시절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건강과 과거 인연에 대해 사과했다
  • 정권때리기 맛들린 3지대…'조폭','사형' 거론하며 폭주 조국혁신당과 제3지대 신당들이 앞다퉈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고 있다. 비정상적 공약과 비난 수위로 정권을 공격하며 선거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선거자금 펀드를 100억 원 모집했다고 밝혔다.
  • 선거 앞두고 전직 대통령 만난 여야…朴·文 전 대통령의 당부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화한 이후, 여러 정치인들이 전직 대통령을 찾는 이유로 결집과 단합을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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