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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정책 Archives - 캐시뷰

#국회·정당·정책 (319 Posts)

  • 합의없이 野 주장대로 채상병특검법 상정…與 "의회주의 파괴" 국회에서 야당의 채상병특검법 처리를 위한 필리버스터가 시작됐으며, 여당은 법안 처리 과정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야당은 3일 토론 종결권을 활용해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킨 후 표결을 강행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할
  • "아버지가 그렇게 가르치나" "초선이 건방지게"…막말 운영위 국회운영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았다. 대통령실의 업무보고 자료 제출 여부를 두고 마찰이 일어났고, 증인 출석 문제로도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도 막말과 삿대질이 이어졌다.
  • 나경원 "당은 대선 플랫폼, 대표는 조연이자 운영자여야"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나경원은 국회의 권력을 무도하게 쓰는 야당을 막기 위해 국회 내에 있는 당 대표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거대 다수당의 폭력과 싸워본 사람이 탄핵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후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정하게 뛸 수
  • '회고록 논란' 커지자…김진표 "평소 尹 소신 높게 평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이태원 참사 관련 대화를 회고록에 언급한 것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대통령의 고심을 이해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대화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민주당의 출구 전략이
  • 원희룡 "나도 더 거론 안해"…나경원과 연대 물건너 가나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원희룡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두 후보는 연대에 대해 공식 부인하며 견제하는 양상이다. 이에 경선 구도는 한동훈 후보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나경원·원희룡 후보가 견제하는 양상이다.
  • "내가 아는 尹은 그랬을 분"…이준석, '尹 이태원 참사 배후 조작설에' 한 말 이준석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비난하며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 자격에 대해 의심을 표명하고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 '원외' 한·원, 영남공략…'현역' 나·윤, 여의도 표몰이 한동훈·원희룡 후보, 영남권 공략 돌입. 나경원·윤상현 후보, 원외 인사 확보. 당권 경쟁 과열 우려.
  • 22대 국회 내달 5일 개원식…野 “1당이 상임위 선점” 발의 22대 국회 개원 한 달 만에 여야 원 구성 협상을 마치고 다음 달 5일 정식 개원식을 진행한다.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이 원 구성 지연을 막겠다고 밝혔다.
  • 홍준표, 한동훈을 왜 '개 닭 보듯'하나…"원죄·풋내기·과거행적 맞물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무시하고 비난하며 대권부상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홍 시장은 총선 패배를 원죄로 지목하고, 한 전 위원장의 행적과 경원시하는 등의 이유로 회동을 거절하고 있다.
  • 與 당권주자 4인방 "약점부터 메우자"…선거운동 시작 전날 전력 보강 주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4인방은 선거 채비를 위해 각자의 취약점을 보강하고 당 내 스킨십을 강화하며 세력 확충에 나섰다. 나경원 의원은 '친윤계' 외곽 조직을 찾았고, 원희룡 전 장관은 경북 지역 당원협의회를 만났다. 윤상현 의원은 당의
  • 21대 국회보다 더 세진 ‘언터쳐블’ 거야…단독 처리→거부권 악순환 불보듯 국회 정상화를 위한 대국민 입장 발표 후, 22대 국회의 법률안 처리는 민주당의 독주가 예상됨.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반환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의 강경 기조에 반발은 무효.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의힘은 입법 독주를 비판
  • 조국혁신당 창당 후 최저 지지율 10.7%…尹대통령 32.1%[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1주 연속 30% 초반대를 기록하며 국정 수행 평가는 상승,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상승하고 조국혁신당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 이주영 “청년 정치는 '공수표' 남발 않는 것…연금개혁부터 솔직해져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청년들에게 똑같은 수준의 연금을 지급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연금·건강보험 개혁과 의료시스템 복원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개혁신당은 항상 미래세대를
  • 나경원·원희룡, 3파전 겨냥 '한동훈 포위'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대진표 완성, 원희룡과 나경원이 당권 대결, 윤상현도 도전. 나경원은 통합의 정치를 내걸며 원희룡을 견제. 윤상현은 한 전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을 비판하며 출마 공식화. 유승민은 당 대표 불출마 선언.
  • 韓·羅·元, 23일 국회서 1시간차 릴레이 출마 선언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이 국회 소통관에서 차기 전당대회 출마 선언하며 당권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유력 주자들 간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나경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를 타파하고 통합의 정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도
  • 與 비대위, '이재명 아버지' 발언 맹폭…"위대한 수령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재명을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칭한 강민구 최고위원에 대한 맹폭. 민주당은 북한과 같은 일탈을 하며 사당화되고 있다는 비판. 민주당은 정치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 與 “더불어명심당이냐…국회가 李 로펌” 파상 공세 국민의힘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비난하며 사법 리스크를 강조하고, 야당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여론전을 전개한다.
  • 與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공개…사법리스크 띄우기 총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녹음 파일을 공개한 국민의힘, 이 대표의 위증 교사 혐의를 부각시키며 야당에 대항하고 있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이 형사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받을 경우 73%는 계속 진행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민주당은 검찰과 사법부
  • 국힘 원외 이상규·박용찬, 최고위원 출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용찬, 이상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며, 김은희 전 의원도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고려 중이다. 이들은 무기력한 당을 살리기 위해 출마 결심했다고 밝혔다.
  • 유승민 29% VS ·한동훈 27%…차기 대표 선호도[한국갤럽]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호도 조사 결과, 한동훈과 유승민이 접전을 보였으며, 유승민은 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 가장 선호되었다. 한 전 위원장은 지지층에 한정하면 1위였고, 보수 성향 응답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중도 성향에서는 유승민이 가
  • 與 "李 정계은퇴" 野 "소가 웃을 일"…추가 기소 난타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대북 송금 관련 뇌물 혐의로의 기소를 비난하며 정계 은퇴를 촉구하고, 이와 대조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을 비판하며 정치 검찰을 규탄한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대북 송금과 관련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씨름 대신 실력 행
  • 與 '원톱체제' 유지…韓 전대등판 초읽기 국민의힘은 당 대표 전권을 유지하며 현행 '웹톱' 지도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전당대회 룰에 대한 여론조사 반영 비율은 20% 또는 30%로 결정해야 한다. 당권 주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단일 지도 체제 유지로 인해 한동훈
  • '李 맞춤용' 당헌 일사천리 개정…조국과 '검수완박 2탄'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당헌·당규 개정안을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검찰 개혁을 명분으로 야권과 공조해 검찰 옥죄기 2탄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표는 연임을 확정 짓더라도 2026년 6월 지방선거까지 마칠 수 있게 되었다. 민주당은 당헌 개정안을 최종 의결하고 윤석열
  • 민주 '李 일극체제 완성' 당헌·당규 개정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출마 1년 전 대표직 사퇴' 규정에 예외를 두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시 권리당원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재명 대표는 당무위 의결을 거쳐 2026년 6월
  • 여야, 원 구성 합의 결국 무산…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 22대 국회 원 구성 합의 실패.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장 후보 명단 제출로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 배분안 처리 가능성 높아짐. 국민의힘은 합의 없는 단독 원 구성을 비판. 국회법 기한인 6월 7일까지 상임위원 선임 요구. 극적 타결 어려울 전망. 민주
  • "뜬금없는 산유국론"…'산유국 꿈' 뭉개는 야당, 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일만 석유 매장 발표에 대해 호주의 우드사이드사가 "가망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사실을 언급하며 비판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도 산유국론에 대한 우드사이드사의 언급을 소개하며 걱정을 표명하고 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 與 반도체 세액공제 'K칩스법' 일몰 6년 연장법 발의 : 박충권 의원은 반도체 대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제출하였다.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위해 법안 처리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 손만 대면 터지는 '견제설'…與 전대 휘감은 '한동훈' 키워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도체제 개편은 한동훈 견제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한동훈은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에 반대하는 응답이 49.1%로 나타났다
  • 조국 “尹 ‘석유 보고서’ 신뢰성 국회서 따져야…‘연봉 1억’ 공직자들 뭐했나”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브리핑을 비판하며 보고서의 신뢰성을 국회에서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국 사기업 보고서를 믿고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정부의 대충대충한 국정운영에
  • 與 ‘김정숙 공세’에 野 ‘대북송금’ 맞불…22대 시작부터 특검만 난무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여야가 특검법을 발의하며 대치 정국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 윤상현은 김정숙 특검법을 발의했으며, 민주당은 대북송금 조작 특검법을 제출하였다. 당론으로 채택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되고 있다.
  • 이재명 "(저출생 대책이) 정관 복원 수술 지원과 조이고 댄스?" 이재명 대표는 최근 서울시의 저출생 정책을 비판하며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조기 입학이 출산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찬대 원내대표는 탁상행정과 무책임한 정책 추진을 비판하며 정책의
  • 과일 관세인하 연말로 연장 검토·신병교육대 긴급 점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물가 동향과 군 안전사고, 의료 개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을 논의하며 경제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정은 과일류 관세 인하 조치 연장과 신병교육대 훈련 점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 공백 문제와 전
  • 원 구성 지지부진…野, ‘상임위 독식’ 현실화하나 국회 원 구성 합의가 난항에 빠지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18개 상임위원장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법에 따라 원 구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원 구성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합의점을 찾을지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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