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울에 도입된 '새 신호등'…이제 무단횡단 하지 마세요서울시에서는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보행 신호뿐 아니라 남은 적색 신호 대기 시간까지 알려주는 것으로,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도입되었다. 현재는 서울 중구에 5곳에서 운영 중이며, 만족도 조사 후 내년에 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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