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과르디올라 Archives - 캐시뷰

#과르디올라 (36 Posts)

  • ‘펩 DNA’ 이식한 첼시, 세 번째 감독 교체 승부수 첼시가 아스날에 이어 펩 과르디올라의 DNA를 이식한다.첼시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소 마레스카 감독과의 계약이 성사됐다. 계약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작이며 기간은 5년이다. 상호 합의에 따라 1년 연장도 가능하다"라고 발표했다.첼시는 지난해 7월, 과거 토트넘과 PSG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하지만
  • '레스터시티 승격' 마레스카, 포체티노 떠난 첼시와 '5+1년' 계약 체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44) 감독을 선임했다.첼시는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마레스카 감독이 7월 1일부터 5년 동안 팀을 지휘한다. 1년 계약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며 "새 감독은 흥미롭고 독특한 스타일로 팀에 인상적인 결과를 전해줄 수 있는 뛰어난 지도자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발표했다.이어 "마레스카 감독은
  • '사상 첫 4연패' 과르디올라는 결별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년 여름 자진 사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53) 감독이 동행을 이어 갈까.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음 시즌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라며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 구단은 지난 몇 달 동안 결별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의 계약은 내년 여름 끝난
  • 롯데호텔앤리조트, ‘코리안 가이’ 황희찬 글로벌 앰버서더 위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울버햄튼에서 맹활약 중인 국가대표 축구 선수 황희찬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28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앰버서더 위촉식에서 황희찬을 5성 호텔 브랜드인 ‘롯데호텔(LOTTE HOTELS)’의 신규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표했다.황희찬은 올 시즌 PL 진출 이후 최다골인 13골 3도움을 기록
  • '투헬 떠나도 김민재 입지 불안정' 우파메카노 1옵션 된다…"센터백 정리될 듯"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다음 시즌 선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벵상 콤파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할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번리와 위약금 1200만 유로(약 177억 원)에 합의했다. 이미 계약 조건은 확정됐고 바이에른 뮌헨과
  • ‘우승 17회’ 펩 과르디올라, 다음 시즌 후 맨시티 떠난다 위르겐 클롭에 이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프리미어리그를 떠난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년 여름 팀을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와 2025년 6월까지 계약돼있다. 이에 구단 측은 일찌감치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만료와 동시에 팀을 떠난다
  • 'PL 판도 바뀌나' 맨시티 펩마저 물러난다…"내년 여름 자진 사퇴 결정"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전설적인 감독들이 하나 둘 자진해서 물러난다.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년 여름 자진 사퇴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음 시즌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라며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 구단은 지난 몇 달 동안 결별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 '클롭처럼' 과르디올라도 굿바이 맨시티…"다음 시즌 마치고 떠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안필드에서 경력을 마무리한 위르겐 클롭 감독에 이어 라이벌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맨체스터시티를 떠날 수 있게 됐다.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다음 시즌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감독과 구단은 지난 몇 달 동안 결별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는 지난해 11월 맨체스터시티와 2년 재계
  • 맨시티 전성기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 내년 시즌 후 떠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펩 과르디올라(53)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이 2024-2025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년 여름 맨시티를 떠날 전망이다"라며 "9년 동안 견고했던 맨시티의 시대가 막을 내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비 알론소 바이엘
  • '충격' 'EPL 한 시대 끝 예고' 맨시티 굿바이…과르디올라 내년에 떠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한 챕터가 끝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에 이어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우리가 파악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다음 시즌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내부 소식통들은 최근 몇달 간
  • '충격' 'EPL 한 시대 끝 예고' 맨시티 굿바이…과르디올라 내년에 떠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의 한 챕터가 끝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에 이어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우리가 파악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다음 시즌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내부 소식통들은 최근 몇달 간
  • 황희찬이 귀국하자마자 클롭 감독과 이 사령탑을 콕 집어 언급했다 (+실명)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다. 황희찬은 시즌 동안의 성과에 대해 만족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그는 또한 호셉 과르디올라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칭찬에 대해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 펩이 정확히 기억하는 이름...황희찬 귀국 "코리안가이 영광, 한국 알릴 수 있어서 더 좋아" [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조용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감독이자 세계적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이제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이름 석자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황희찬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빛나는 한 시즌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황희찬은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 '최초 4연속 우승'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이제 끝났다…동기 찾기 어렵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사상 최초의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진한 허탈감을 표시했다. 맨시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3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리그 7연승을 달린 맨시티는 28승 7무 3패(승점 9
  • "리버풀은 응징할 수 없는 팀"…클롭 질문에 눈물 흘린 과르디올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연속 우승을 해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에서 경력을 마친 위르겐 클롭 감독을 치켜세웠다.과르디올라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자회견에서 클롭 감독의 이름이 나오자 눈물을 흘렸다."맨체스터시티가 4연속 우승을 달성한
  • 'PL 최종전' 클롭은 떠나지만…과르디올라 "다음 시즌도 맨시티에 남고 싶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럽5대리그들이 하나둘 막을 내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도 38라운드를 끝으로 찬란했던 2023-24시즌을 마무리한다. 올해 여름 감독들 대이동이 예고되는데, 계약 기간 1년 남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무탈하게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하고픈 마음 뿐이다.맨체스터 시티는 20일 오전 0시(한국시간)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
  • 억울함 호소한 손흥민 "패배 책임 있지만 나도 인간이야"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저도 인간입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후폭풍이 거세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졌다.프리미어리그 5위 토트넘의 4위 탈환은 실패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셰필드 유나
  • 손흥민 질주에 펩은 벌러덩 "SON이 우리에게 몇 골이나 넣었는 줄 알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이 우리 팀을 상대로 총 몇 골 넣었는지 말할까요?"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깜짝 놀랐다. 손흥민이 당연히 골을 넣는 줄 알았다.맨시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을 2-0으로 이겼다.이날
  • 손흥민의 결정적인 슈팅이 막히자 과르디올라는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맨시티 우승 확률 84%'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민수 영상 기자]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갖는 경기는 그 누구도 외면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새벽에 열렸던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가 그랬죠. 각자 처한 상황이 그랬습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 도전 중이었고 맨시티는 우승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 저번에는 무릎 꿇더니 이번에는 드러누었다…펩 "손흥민이 7~8년 얼마나 괴롭혔는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번에는 뚫리지 않았다. 그래도 워낙 외상을 많이 입혔던 터라 자연스럽게 이상(?) 행동이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볼을 잡는 순간 땅바닥에 드러누었다. 실점 기운을 느끼고 제발 아니길 바라는 모션이었다. 맨시티와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 해트트릭 할 뻔했던 '수비수'…맨시티 펩 감독 "기쁘지만 그바르디올 역할 아냐" 불안함 질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요슈코 그바르디올(22,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수지만 해트트릭을 할 뻔 했다. 이레적인 기록을 쌓을 수도 있었는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히려 안정감에 집중하길 바랐다.그바르디올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풀럼전에 선발 수비수로 출전했다. 수비수지만 멀티골을
  • [PL REVIEW] 아스날 제치고 선두 등극! 맨시티, 풀럼에 4-0 완승...그바르디올 멀티골+포든-알바레스 쐐기골 폭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풀럼에 4-0 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4-2-3-1을 선택했다. 최전방에는 로드리고 무니스가 섰다.
  • 17골 9도움인데…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손흥민이 17골 9도움 활약에도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EPL은 9일(현지시간) 올해의 선수와 감독, 영플레이어상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26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지만 총 8명인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빠졌다. 손흥민의 17골 9도움은 각각 리그 7위와 공동
  • 17골 9도움인데…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손흥민이 17골 9도움 활약에도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EPL은 9일(현지시간) 올해의 선수와 감독, 영플레이어상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26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지만 총 8명인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빠졌다. 손흥민의 17골 9도움은 각각 리그 7위와 공동
  • '코리안 가이' 황희찬, 맨시티 '역전 우승' 희생양은 없다…접기 골 예열 끝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지난 시즌 유럽 3관왕을 해냈던 맨체스터 시티, 올 시즌 개막 후에도 6연승을 달리며 기세가 등등 했습니다. 7라운드에서 울버햄턴을 만나기 전 뉴캐슬을 상대로 리그컵에서 패했지만, 그 누구도 리그 최다 연승이 끊기기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과르디올라 감독은 울버햄턴을 경계하며 주요 인물로 네투, 쿠냐와
  • 압도적 우승에 집착하는 맨시티, 과르디올라도 반한 2천68억 초특급 신성에게 꽃혔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있는 선수로도 부족해 선수 보강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유럽 3관왕(프리미어리그, FA컵,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을 차지했다. 구단 창단 첫 경사였다. 적절한 선수단 정리도 있었다. 리야드 마레즈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로 향했고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알 나스르로 향했다. 사우디 자본의
  • 클롭과 마지막 EPL 대결 앞둔 과르디올라 "그는 다시 돌아올 것"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그는 축구를 사랑하거든"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클롭은 다시 돌아올 겁니다. 그는 축구를 사랑하거든요." 올 시즌 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마지막 EPL 명장 대결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페프
  • 과르디올라 "난 맨시티 떠나고 싶지 않다"…공식 선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한 번 더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할까. 한 시즌 밖에 남은 상황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8일(한국시간) 'TN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선수들과 수년 동안 노력 끝에 결과를 만들고 있다. 내가 이 팀을 맡았을 때, 계속
  • EPL 트로피는 어디로…11일 리버풀-맨시티 '1·2위 대격돌' '우승 경쟁' 리버풀·맨시티·아스널, 승점 1차로 다닥다닥 붙어 '클롭과 라스트 댄스' 리버풀 vs '어'차피 '우'승은 '맨'시티 '7연승 31골' 아스널, 리버풀-맨시티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등극 가능 맨시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신화=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둘러
  •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감독님 말 들으면 보상을 받는다" 맨유 침몰시킨 스승과 제자, 훈훈한 덕담 주고받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은 감독과 제자였다.맨체스터 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1로 격파했다.맨시티는 전반 8분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필 포든의 동점 골로 균형을
  • 과르디올라, 바르사 차기 사령탑에 이탈리아 전술가 강추…리버풀-맨유도 노리잖아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FC바르셀로나를 지휘하며 영광의 시간을 맛봤던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눈도 같았던 모양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 매체인 '카탈루냐 라디오'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2023-
  • '맨유 최고 레전드'가 맨시티로...? 펩과 루니,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웨인 루니의 극찬에 반응했다”라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지만, 맨체스터 시티로 와도 괜찮다. 언제든지 환영해 줄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루니는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 "토트넘 원정 너무 어렵다" 5전 5패 + 0골, 과르디올라 감독도 징크스 인정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원정을 앞두고 0골 공포를 느끼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3-24시즌 영국축구협회(FA)컵
1 2

함께 볼만한 뉴스

  • 1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캐시뷰

  • 2
    “얼마나 상처받았으면…” 9살 때 헤어진 아버지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여배우

    캐시뷰

  • 3
    “워터밤 안 가” 초대장 일회용 LED 지적하며 ‘물 과사용 불편’하다고 한 줄리안:온갖 방송 나오는 36세 대한외국인이다

    캐시뷰

  • 4
    너무 순해 다리미에 데여도 울지 않던 아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캐시뷰

  • 5
    [여의뷰] ‘일극체제’에 숨은 비명계…’김두관 등판’에 목소리 낼까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라면 맛집 BEST5
  • 어른 입 맛의 최고봉! 별미 중의 별미, 홍어 맛집 BEST5
  • [여행+별] 뉴질랜드에선 밤새 고개를 들어야 진짜를 만날 수 있다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지금 뜨는 뉴스

  • 1
    최태원 회장, 美서 바이오·반도체 점검 나섰다…"생물보안법 대비해야"

    AI 추천 

  • 2
    ‘전원일기 속 첫사랑 그녀’ … 강제 방송 하차에 10년 방송 정지까지 당했던 자연 미인 여배우의 근황

    AI 추천 

  • 3
    첫째 아이와 아내가 고작 ‘16살’ 차이라는 대한민국 유명 스타★

    AI 추천 

  • 4
    양주맛집 삼각바베큐 장흥계곡식당 산장에서 즐기는 감성요리

    라이프 

  • 5
    윤아 이어 또 '인종차별'…방석 없이 끼여 앉힌 돌체앤가바나쇼

    AI 추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