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후 잠적한 강형욱, 돌연 근황 깜짝 공개… 사진 보니갑질 논란으로 자숙 중이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SNS에 일상글을 게재했다. 2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가 와도 산책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두 마리의 사진을 올렸다.
“풀 패키지 599만원?!” 수강료 화제 강형욱, ‘인기 멘토’ 오은영·한문철은 얼마인지 봤더니강형욱 없는 ‘개는 훌륭하다’시청률 반토막에 “이대로도 괜찮나?”강형욱과 인기 멘토들 수강료 ‘화제’ 반려견 훈련사이자 ‘개통령’이라 불렸던 강형욱의 ‘갑질 논란’ 이후 결방에 ... Read more
입 꾹 닫은 강형욱, ‘개훌륭’ 제작진과는 계속 통화했다… 충격 근황'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훈련사 강형욱이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과는 계속 연락했다고 알려졌다.23일 OSEN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개는 훌륭하다' 관계자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입장 표명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강형욱, 방금 전해진 ‘긴급 공지’… 드디어 입 열었다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드디어 입을 연다.22일 보도 매체 스타뉴스는 강형욱이 이날 유튜브 채널 '보듬TV'를 통해 '갑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고 보도했다.해당 매체는 강형욱이 계속해서 퍼지고 있는 직장 내 '갑질 논란'에 대해
“숨죽이고 있었는데…” 강형욱 논란 지켜보던 ‘설채현’, 결국 입 열었다동물 훈련사 겸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에 대한 갑질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의사 겸 또 다른 동물 훈련사 설채현에게 불똥이 튀자 관련 입장을 전했다. 22일 설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직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