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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Author at 캐시뷰 - Page 7 of 10

프레시안 (302 Posts)

  • 누군가 당사 앞에 솥을 걸고 엿을 고며 "엿 먹어라" 외칠지 모른다 "정당 스스로 정한 당헌 등 내부 규정을 위반함으로써 민주주의 원칙에 관한 헌법 등의 규정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에는 무효이다."(판례) 박용진 의원 등 하위 10% 평가를 받은 의원들은 경선 득표수에서 30% 감산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시스템 공천의 근
  • 국민의힘 조수연 "제주 4.3, 김일성 지령 받은 무장 폭동"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거쳐 22대 총선 공천을 받은 조수연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가 과거 제주 4.3항쟁을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일어난 무장 폭동'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후보는 또 "봉건적 조선 지배를 받는 것보다 일제강점기에 더 살기 좋
  • 장예찬의 적은 '청년 장예찬'? "MB보다 이승만이 더 싫다" 부산 수영구에서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물론 이명박·이승만 등 보수 계열 정당이 배출한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공개 글을 썼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공(功)을 드러내려
  • '의료대란' 우려에 복지부 "4주간 20개 병원 군의관·공중보건의 파견" 정부가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복귀를 재차 촉구하면서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내일부터 4주간 군의관 20명과 공중보건의사 138명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복귀한 전공의들을 향한 일부 전공의들의 공격에 대해 정부가 강력대응을 예고했다.
  • "'구조화된 성차별 없다'는 윤 정부, 여성 차별 가속화하고 있다" "용균이 사고가 있기 전에 전자PCB(인쇄회로기판) 검사를 하는 여성 노동자로 8년을 일했다. 일할 때도 느꼈지만, 여성은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오늘 3.8 여성의 날 노동자대회가 동력이 돼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의지를
  • 한동훈 "우린 여기 성남에, 이재명은 법원에"…李 '사법리스크' 정면 겨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당일, 공교롭게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역 후보 지원을 명분으로 경기 성남시를 찾아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하며 공세를 폈다. 성남은 이 대표가 시장
  • '조국 당', '전광훈 당' 모두 원내정당 됐다 총선을 33일 앞두고 이른바 '조국 신당'과 '전광훈 당'이 각각 현역의원 1명씩을 영입, 원내 정당으로 발돋움했다. 수사·재판을 받는 등의 사정으로 공천을 받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들이 군소정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들의 원내 진입
  • 성차별이 옛날이야기? 정치의 '흐린 눈' 뜨게 하는 게 필요하다 "청소하고 애 밥 주고 설거지 하면 하루가 다 가는 거야." "그러니까. 하루가 빨리 가." 어쩌다가 카페에서 옆자리 대화를 엿들었다. 할머니·엄마 세대와 '나(청년)'의 세대는 달라졌다고들 한다. 부엌과 큰 방이 구분 되어서 여성과 남성이 따로 밥
  • 美 뭐하나? 부통령 '즉각 휴전' 발언 수위 낮추고 휴전 협상 불발되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즉각 휴전'을 언급한 것이 미국의 기존 입장에서 다소 진전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백악관 검토를 거치면서 연설 수위가 조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즉각 휴전을
  • 의협 주수호 "의사 '비폭력·무저항·자발적 포기' 운동으로 현장 떠난 것" 의대 증원 사태에 따른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혐의로 정부로부터 고발 당한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정부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정부와 의료계의 극한 대치는 점차 더 심각한 상황으로 고조하는 모습이다. 주 위원장은 6일 오전
  • 2월 물가상승률, 예상대로 3%대 복귀 지난 달 물가상승률이 예상대로 3%대로 다시 튀어올랐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오른 113.77이었다. 지난 1월 물가상승률이 작년 8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
  • 국민의힘 "권향엽, 김혜경 위인설천" vs 민주당 "이종섭 출국금지해야" 22대 총선이 3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양당 지도부는 물론 원내 협상 상대인 원내지도부까지 연일 날카로운 설전을 벌이며 민생을 위한 정책 대결보다 서로를 향한 비난전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 돈에 맞춰 사람을 잘라내도 되는가 '송파 세 모녀' 사건 10주기 추모제가 지난 달 26일 열렸다. 추모제를 연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를 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촉구했다.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생활고로 인해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사회적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
  • 병원 남은 전공의 "의사 파업은 최후 수단…병원서 함께 목소리 내야" 전공의 집단행동 복귀 시한인 29일이 지나가는 가운데,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가 이번 파업의 의의를 다시 생각해 보자는 의견을 올렸다.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 'any_medics' '다른생각을가진의대생/전공의'는 '첫 번째 다
  • 환자단체의 성토 "최고 기득권 의사들이 조폭·다단계보다 더한 집단" 전공의 집단행동에 관해 정부가 조치 시한으로 잡은 29일이 지나가면서 의료공백 우려가 점차 심화하는 가운데 환자단체가 환자 피해를 막기 위해 유사한 사태를 막을 대책을 마련하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었다. 환자단체는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들의
  • 홍콩 H지수 ELS 사태 근본 원인은? "금융감독은 칭찬받기 힘든 업무다." 이는 유명한 중앙은행 연구자인 굿하트(C. Goodhart)가 한 말이다. 굿하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금융감독이 칭찬은커녕 욕을 얻어먹기 십상인 업무라는 사실은 누구든 쉬이 인정할 수 있다. 금융감독 기구가 감
  • 국민의힘 이명수, 6번째 총선 불출마 선언…與, '지역구 컷오프' 0명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재선, 충남 아산갑)이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중 6번째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으로 거론되던 이다. 국민의힘 내에서 현재까지 출마지 변경, 경선 포기 등으로 현역 의원이 빈 지역구를 합하
  • "간호사 의사 업무 대체는 고질적 문제, 임시방편에 의존할 때 아냐" 27일부터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사업무 대체가 정식 시작된다. 그간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이미 간호사가 의료 업무를 떠맡는 비상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정부가 이들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후속 조치로 내놓은 안이 현장에 뒤늦게 적용되는 셈이다
  • 당근 내민 정부, 의료행위 중 과실 발생해도 공소할 수 없는 '특례법' 공개 정부가 의사 단체가 의대 증원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필수의료 부문 의료인의 사법 부담을 완화하는 안을 받아 27일 의료사고특례법 제정안을 공개했다. 필수의료 분야 의료인이 의료행위 중 의료과실이 발생해 환자가 상해를 입더라도 공소를 할 수 없도록 하고
  • 진짜 문제는 윤석열-한동훈도, 이재명도 아니다 새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올해 총선의 주된 기조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이 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총선을 한 달여 앞둔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한편에는 여전히 윤석열 정부 심판 여론이 있지만, 기세가 몇 달 전만 못하다. 오히려 정치평론가
  • 민주당, 김영주 지역구에 '친명' 채현일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가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주 전 국회부의장이 탈당을 선언한 서울 영등포갑에는 친명(친이재명)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이 전략공천(우선추천) 됐다. 노웅래 의원 지역구인 서울 마포갑에는 영입 인재인 이지은
  • 4.10 총선, 검찰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야 다가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는 예전처럼 조금 덜 나쁜 사람이나 이름값을 보고 뽑던 선거, 그래서 선거 후 배신을 밥 먹듯 당했던 예전의 선거를 답습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날은 세계사에 유례없는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유전자를 가진 대한민국 K-
  • 윤석열 정부, 공적 담론을 '입틀막'하다 시대를 의심케 하는 2024년 2월 한국의 풍경. 카이스트 졸업생이 졸업식장에서 입이 막히고 끌려 나가는 모습이 강렬하다. 자세한 경황은 덧붙이지 않아도 모두 같은 장면을 떠올리고 있으리라. 제도적으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대통령 경호원에 의해
  • 장성민 "국힘 160석 가능" 예언…과거엔 "엑스포 초박빙" 예언했다 '망신' 경기 안산 상록갑 지역에 단수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소속 장성철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총선 전망과 관련해 "민주당이 110석, 국민의힘은 150석에서 160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전 기획관은 25일 MBN lt;정운갑의 집중분석
  • "1,2인자와 무관하게 3인자가 단독행동했다? 이게 상식적인가" 지난 1월 26일, 서울중앙지법은 '사법 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제기된 47개 혐의를 모두 무죄로 선고했다. 검찰이 기소한지 4년 11개월 만의 판결이었다. 양 전 대법원장과 함께 기소된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에게도 무죄가
  • 박용진·윤영찬 다음은 송갑석…宋 "치욕스럽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 페널티(감점) 대상인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호남 비명계 송갑석 의원이 당으로부터 하위 20% 대상자임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김영주 국회부의장, 박용진·윤영찬 의원에 이어서다. 송 의원
  • 자동차업 일자리 감소?? 정년퇴직자 증가만큼 신규입사자도 늘었다 지난 글까지 세계 경제가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무슨 변수들이 핵심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를 살펴보았고, 현재의 질서를 대경쟁(Great Competition)의 시대라는 특징으로 요약한 바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은 물가폭등과 인플레이션이란 방식으로 당
  • '금값' 귤, 한달만에 50% 급등…생산자물가 두달째 오름세 생산자물가가 두달 연속 올랐다. 과일값이 여전히 전혀 잡히지 않았다.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도 추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자료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 "제2의 천안함·연평도 우려 커지는 한반도, 긴장 상태 상당기간 지속된다" 지난해 말 남한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들어 남북관계 단절을 위한 조치에 착수하더니 결국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리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를 들고 나왔다. 이에 안보 위기가 실제 군사 충돌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
  • 김기현·박대출·태영호·김영선·김미애 등 '오염수 5적' 됐다 환경단체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반대 입장에서 찬성 입장으로 말을 바꾼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와 '수조물 먹방'을 선보인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 등 '오염수 5적'을 발표했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저지행동')은 20일
  • ARS 여론조사, 민주당 49.8%, 국민의힘 36.3%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요동치고 있다. '여론조사 꽃'은 지난 16~17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 방식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2.5%, 국민의힘 지지율은 36.2%로 나타났다고 1
  • 정부, 전공의 대상 진료유지명령 발령…"2~3주 비상대응 가능"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221개 수련병원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했다.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들에게 사실상 집단행동을 교사하는 것으로 이번 사태를 해석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 4.10 선거 혁명을 기대한다 22대 총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공동체가 계속 퇴행할지, 한 걸음이라도 전진할지를 판가름하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것이다. 미디어에서도 저마다 4.10 총선의 정치적 함의와 시대 전환적 의미를 피력한다. 집권 중반의 선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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