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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Author at 캐시뷰 - Page 25 of 26

미디어오늘 (851 Posts)

  • 민원사주 심의 의혹 속 MBC KBS 가짜뉴스 센터 신속 심의 올라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를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담당판사가 동기라고 주장한 김의겸 의원이 출연했던 KBS ‘주진우 라이브’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가짜뉴스 신속심의센터’(이하 센터) 절차를 통
  • 박근혜 정부 때 '대리 민원' 넣었던 방심위 직원 파면됐는데…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등 이해관계자를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관련 민원을 제기한 ‘민원신청 사주’ 정황이 드러났다. 의혹이 제기되자 그간 녹취록 인용 매체에 수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방통심의위
  •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의 언론관, 이동관과 다를까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지난해 9월 MBC가 ‘바이든’이라 보도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발언에 대해 ‘날리면’으로 들었다고 했다. 대통령실이 MBC 기자를 대통령 해외순방 전용기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한 것을 두고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보도를
  • 고민정, ‘민원 사주’ 류희림에 “도둑 신고했더니 신고자 조사?”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뉴스타파 보도 민원 사주’ 의혹과 관련해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상 초유의 민원인 개인정보 불법 유출 중대 범죄행위 정황에 대해 특별감사와 수사 의뢰로 규명하겠다”고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장인 고민정 의
  • "윤석열 정권 ‘가짜뉴스 때리기’ 민낯 드러나…방심위원장 청부 민원 배후 밝혀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등을 동원해 방심위에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 보도 ‘가짜뉴스 심의’ 민원을 넣은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가짜뉴스 때리기’의 민낯이 드러났
  • 검찰,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 압수수색 검찰이 26일 오전 현재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의 자택과 뉴스버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뉴스버스측에 따르면 수사관 6명이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혐의는 현직 대통령 ‘명예훼손’이다. 이진동 대표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2016년 TV조선의
  • 류희림 방심위원장 가족 동원 심의 민원 의혹 공정성 논란 파장 1주일 총노동시간이 52시간만 넘지 않으면 하루에 8시간 넘는 연장근로가 주 12시간을 넘어도 법 위반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그간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근무를 연장근로로 합산한 정부 해석을 뒤집는 판단으로, ‘하루 8시간 노동을 허물었다
  • 한동훈 앞 ‘킬러문항’과 ‘한나땡’ 민주당 아기예수가 태어난 베들레햄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전쟁으로 떠나가고 있다. 성탄절 아침인 25일 경향신문, 한겨레는 요르단강 서안지구 베들레햄의 예수탄생교회 인근 광장을 1면에 담았다. 경향신문은 여성이 죽은 아이를 흰 천에 싸서 들고 있는 조형물, 한겨
  • 방통위원장 후보 김홍일 권익위원장 기습 이임식, 기자들에게도 공지 없었다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인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의 이임식이 기습적으로 열렸다. 김홍일 위원장의 이임식 일정은 기자들에게도 공지되지 않았고 이임사 역시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22일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는 비공개로 이임식을 열고 권익위원장 자리를 내려놨
  • 한동훈에 질문했던 노컷뉴스 기자 “국민 대신해 질문하는 언론 정치인 하수인쯤으로 생각”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민주당이 저한테 꼭 그거 물어보라고 시키고 다닌다고 그러던데요. 여러 군데에다가 공개적으로”라고 답했다. 이에 질문을 한 당사자인 CBS노컷뉴스 기자는 “국민 대신해 질
  • ‘무늬만 프리’ 아나운서, KBS 상대로 최종 승소… 대법 “부당해고” KBS에서 ‘프리랜서’ 신분으로 4년 동안 일하다 해고 통보를 받은 아나운서가 근로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KBS로부터 업무 배제를 당하고 소송을 제기한 지 4년 2개월 만에 나온 확정 판결이다.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
  • 강원국 프로그램도 폐지... KBS 1라디오 ‘수시조정’ 공식화 KBS가 내달 1일자로 1라디오 채널 ‘수시조정’을 단행한다며 8개 프로그램 폐지 및 신설을 공식화했다. 박민 사장 취임 전후 진행자들이 하차한 프로그램들은 진행자가 교체되거나 기존과 다른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대체됐다.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핵심 시간대
  • 尹 대통령 ‘바이든-날리면’ 음성 감정 결과는 “감정 불가”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잘못 보도했다며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소송에 나선 외교부가 재판부에 음성 감정을 신청한 가운데, 음성 감정 전문가 이아무개씨가 지난 19일 재판부에 ‘감정 불
  • ‘정치인 한동훈’ 1면 채운 신문들 “윤석열 아바타 극복” 주문 22일자 주요 일간지 1면이 ‘정치인 한동훈 데뷔’ 소식으로 채워졌다. 한 전 장관은 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제의를 수락하고 장관직을 사퇴했다.각 신문 1면의 한 전 장관 기사들을 보면 경향신문은 “‘윤석열 아바타’로 불리는 한 전 장관의 비대
  • ‘한동훈 통해 윤 대통령 변해야 한다는거냐’ 묻자 국민의힘 답변은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윤재옥 원내대표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당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오히려 당정 소통이 활성화되기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도 변화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
  • “JTBC 명품백보도 신속심의? 아직 절차 절반도… 인력 부족으로 적체 심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가짜뉴스 신속심의센터’(이하 센터)가 21일 운영을 종료했다. 방통심의위 측은 제도가 안정화돼 ‘상시 신속심의’로 전환한다고 포장했지만 내부 목소리는 다르다. 센터 설립을 전후해 방통심의위 팀장 11명이 반발하는
  • ‘장애아동 관련 보도하며 혐오조장’ 9개 매체 경고·주의 언론사 자율규제기구인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용인 장애아동 학대 사건’을 선정적으로 보도한 신문·통신사 9개 매체에 대해 경고 및 주의 처분을 했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0월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장애 차별 보도’라며 심의를 요청한 사안에 대
  • “반복되는 익명 취재원 방심위 오보, 의도적 가짜뉴스 유포 누구인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등을 향한 이른바 ‘가짜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취지의 익명 취재원 보도가 반복되자 사실관계가 틀렸다며 여론전을 위한 ‘의도적 오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연합뉴스는 20일
  • ‘KBS 신임 사장의 대학살’ 발생 원인은 윤 대통령이다 박민 KBS 신임 사장이 임명 당일인 지난 12일부터 본부장, 국·실장, 부장 등 72명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14일에도 부장급 중심의 102명 인사 발령을 했다. 일부 뉴스 진행자들에게는 문자로 하차를 통보했다. 그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핵심
  • TV조선 추천 인사의 TV조선 선거방송 심의 결과는 '문제없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재판을 총선 사법리스크와 연결해 보도한 TV조선에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2인의 심의위원은 과거 TV조선 관련 이력으로 이해충돌을 우려해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지
  • 박민 사장에게 묻는다 “혹시 KBS를 문화일보로 알고 있나?” 지난주 화요일, 박민 KBS 새 사장이 머리 숙여 대국민 사과를 했다. 과거 KBS의 ‘검언유착 의혹 보도’와 ‘생태탕 보도’ 등 4가지가 대표적인 불공정 방송이었다는 것이다. 나와 후임 김의철 사장 시기에 나간 보도였다. 그런데 자기가 하지 않은 일
  • ‘광고하고 싶은 매체’ 신문사들 순위 크게 떨어진 이유는 한국광고주협회가 열독률·시청률 등 매체 현실을 반영한 ‘광고하고 싶은 매체’ 개정판을 발표했다. 유튜브가 여전히 전체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이전 조사에서 방송사 1위를 기록한 JTBC가 지상파에 밀렸다. 또 상당수 신문사가 하위권에 머물면서 신
  • 광고하고 싶은 매체 1위, 신문은 조선일보·방송은 JTBC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요 광고주의 홍보·광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가장 광고하고 싶어 하는 매체사’를 물은 결과, 유튜브가 레거시 미디어를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스타그램이다. 신문·방송 중 1등은 조선일보와 JTBC였다.한국광고주협회는 1
  • 독일 탈원전으로 에너지위기?… 슈뢰더 전 총리 인터뷰에 쏟아진 의문 독일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한 한국경제 슈뢰더 전 총리 인터뷰 기사에 전문가들이 ‘사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실제 상황과 달리 탈원전 때문에 독일에 에너지 위기가 온 것처럼 잘못 묘사했다는 것이다.한국경제는 지난 18일 1면에 슈뢰더 전 총리를 인터뷰
  • OTT ‘K콘텐츠 버블’ 속 늘어가는 드라마 스태프 임금체불 ‘ㄴ’ 드라마 스태프 A씨는 최근 적금을 깼다. A씨는 신예 배우가 출연하는 이 드라마에 7월부터 그립 담당(촬영장비)으로 참여했는데, 제작사가 지난 10월 돌연 촬영을 중단하더니 며칠 뒤 모든 스태프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다. 임금은 9월 치부터
  •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내년 총선 국민의힘 과반 예상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과반수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 동아일보 칼럼이 업데이트를 반영하지 않아 잘못 인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이코노미스트 원문엔 국민의힘이 과반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적혀 있다.김순덕 동아일보
  • 유튜브 2023 국내 인기영상에 MBC ‘미담’ 뉴스 뭐길래 구글코리아가 11일 발표한 에 MBC의 ‘미담 뉴스’가 순위권에 올랐다.유튜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유튜브 인기 영상 차트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인기동영상’ 부문에서 MBC 유튜브 채널이
  • “주택관리사무소, 수신료 받지 않겠다는 건 문제” 박민 KBS 사장에 "희한한 얘기" 박민 KBS 사장이 “관리사무소에서 분리징수 근거로 수신료를 일방적으로 받지 않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7월 ‘수신료·전기요금 통합징수’를 금하는 방송법 시행령이 공포됐지만 여전히 수신료 징수 방식을 둘러싼 주체들간 합의가
  • KBS 수신료 인력 200여명 충원 추진에 안팎 우려 쏟아진 이유 KBS가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에 따른 수신료 담당 인력 충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차적으로 사내 공모를 진행했지만 향후 관련 인사가 악용될 수 있다는 안팎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KBS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수신료국 및 사업지사, 지역
  • [미오 사설] 김건희 명품 백과 함정취재 논란, 언론은 무엇을 할 것인가 1997년 12월 KBS는 이라는 리포트를 내보냈다. 전남 신안군에서 경찰관 비호 아래 밀렵행위가 성행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해당 지역 파출소에 근무 중인 순경이 밀렵꾼으로부터 돈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보도 이후 순경은 직위해제
  • 첫 선거방송심의 “MBC 신장식 뉴스하이킥 중지시켜야” 편파 논란 끝에 출범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첫 회의애서 MBC 라디오 , KBS 라디오 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에서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 ‘민주당 방송’ 노릇을 한다며 선방
  • [버티컬브랜드 인터뷰] ‘우리는 뉴스페이퍼’… 신문사 영상팀이 ‘SNL’과 경쟁할 때 필요한 것 ‘위 아 뉴스페이퍼’(We are a newspaper). 한국일보 ‘h알파’팀이 숏폼을 만들 때 서로에게 외치는 주문이다. 자극적인 틱톡 영상들 속에서 중심을 잡도록 도와준다. 언론사인 걸 드러내지 않는 보통의 버티컬브랜드와 달리 h알파팀은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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