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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Author at 캐시뷰 - Page 17 of 27

미디어오늘 (866 Posts)

  • 하루에 1000건...이강인에 과몰입한 언론, 문제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를 다룬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포털 다음의 뉴스 제휴사 기준 기준 2월15일 하루에만 이강인이 언급된 기사가 1053건에 달한다. 전체 언론이 아닌 제휴를 맺은 100여개 언론에서 하루에 이 정도 쏟아냈다. 전체 언론까지 따지면 이를 압도하는 기사가 쏟아졌을 것으로 보인다.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 전날 손흥
  • 언론사 먹여 살렸던 삼성전자 광고마저 대폭 줄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TV·인쇄·라디오 광고비를 대폭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광고비 하락폭은 36.8%로 전체 광고비 하락폭 4.09%보다 컸다. 지난해 반도체 산업 불황으로 광고 예산 자체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광고시장 2위 기업인 LG전자 역시 광고비를 30% 가까이 줄였다.미디어오늘은 닐슨코리아가 한국광고총연합회에 제공한 2023년 100
  • 파이낸셜뉴스, 영화 ‘건국전쟁’ 단체 관람 경제일간지 파이낸셜뉴스가 오는 22일 영화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하기로 해 기자들 사이에서 ‘근무시간에 단체로 영화를 봐야 하느냐’, ‘선정한 영화가 왜 건국전쟁이냐’ 등 뒷말이 나오고 있다.파이낸셜뉴스 소속의 한 기자는 19일 미디어오늘에 “왜 건국전쟁인지 모르겠다”며 “회사가 보수 성향이라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사내에선 “매달 영화 관람 행사를 진
  • 경향신문 칼럼 “정권심판 취한 민주당, 디올백만 매달려…예견된 위기” 총선 51일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문제로 갈등이 폭발했다. 현재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의원이 하위 20%를 통보받자 탈당했다. 그는 모멸감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비명계 현역 의원을 제외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실시돼 논란이다. 홍영표 이인영 기동민 송갑석 설훈 의원 등의 지역구에서 여론조사가 실시돼 반발을 샀다. “당이 쪼개질 최대위기”(한국일
  • “10주기 다큐 ‘반란’ 진압하듯”…KBS 비판한 세월호 유족 10년 전 4·16 세월호 참사, 2년 전 10·29 이태원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과 언론·시민단체들이 19일 서울 KBS 본관 앞에 모여 세월호 10주기 다큐멘터리 불방 사태는 공영방송이 참사를 정치적 사안으로 몰아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KBS의 여권 편향 보도 논란에 이번 불방 사태가 더해지면서 박민 KBS 사장에 대한 사퇴 요구도
  • 인재근과 김성태 의원 불출마 그림의 ‘결정적’ 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밀실 공천’을 하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는 것일까.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다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공천 관리 문제에 있어 한 위원장은 긍정, 이 대표는 부정 뉴스가 늘었다는 사실이다.19일 아침신문을 보면 ‘공천잡음’ ‘공천내홍’ ‘갈등 최고조’라는 키워드가
  • 김경율, 김건희 외부활동에 “아쉽다…최소한 납득할 조처 보여줘야” 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순직 경찰 유가족에 편지와 선물을 보낸 것과 관련해 외부활동이 재개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19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가 한강 수색중 순직한 경찰 4주기 맞아 지난 15일 가족에 편지와 과일바구니를 전달
  • ‘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 “대통령 자화자찬에 R&D 삭감 항의 필요했다” 카이스트 졸업식에 축사하러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R&D 예산을 복원하라고 외치다 입을 틀어막히고 강제로 끌려나간 신민기 졸업생은 “R&D 삭감에 대한 항의의 기회 없이 윤 대통령의 자화자찬만 들어야했다”며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꼭 말해야 한다는 평소 생각을 외쳤을 뿐이며 그렇다고 이렇게 제지를 받은 것을 인정할 수 없다
  • 호평받는 한동훈 공천 관리...‘김건희 명품백’ 효과 때문? 여야 공천 경쟁에 대한 언론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대체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공천은 무난하다고 평가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천에 대해선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뉘앙스의 보도가 적지 않다.대표적으로 동아일보는 1면 에서 “국민의힘은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 현역 의원 25명 가운데 윤재옥 원내대표(대구 달서을)
  • 버티고 버티다… 조선·한경 1년 반만에 ‘쿠팡 노조 술판’ 정정 ‘쿠팡 노조가 술판을 벌였다’는 취지의 보도가 허위로 드러났음에도 ‘정정보도 불가’ 입장을 고수하던 조선일보와 한국경제가 법원 판결 뒤 정정보도문을 게재했다. 쿠팡물류센터 노조는 “누명을 쓰고 큰 피해를 입었는데 사과 한 마디 없다”며 “참으로 허망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조선일보와 한국경제는 지난 16일 각각 2022년 6월30일자 ,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 ‘살인자ㅇ난감’ vs ‘킬러들의 쇼핑몰’ 설 연휴 OTT 격돌 승자는 웨이브를 제외한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들의 이용자수가 설 연휴 기간 10% 가깝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무빙’ 이후 이용자수가 지속 하락했던 디즈니플러스도 2월 초 대비 14% 이상의 증가폭을 보였다.2024년 2월1일부터 2월12일까지 모바일인덱스가 제공한 OTT 기업들의 국내 DAU(일간활성이용자수)를 미디어오늘이 분석한 결과 설연
  • ‘가격 변동 발표 없다’ 밝힌 넷플릭스 CEO, 윤 대통령과 오찬 정부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구독료 인하 방안을 주문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 배우 이정재와 오찬을 가졌다. 서랜도스 CEO는 지난 16일 기자 질의응답에서 가격 변동 발표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테드
  • 대통령 과잉경호 논란, 오바마와 비교한 MBC 단신 보도한 KBS 카이스트(KAIST) 졸업생인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R&D(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끌려나가 논란이 된 가운데 KBS와 MBC 두 공영방송은 대조적인 보도를 했다.지난 16일 MBC ‘뉴스데스크’는 리포트 앵커멘트를 통해 “한 졸업생이 R&D 예산 삭감에 항의를 하면서 고함을 질렀고, 경호원들이 이 학생을 넘어뜨린
  • “웃기만 하다 잘렸다” “짧고 허망” 클린스만 경질 언론의 평가는 ‘아시안컵 탈락’으로 국민적 공분을 불렀던 대한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경질하자 주요 일간지도 이를 1면에 실었다. “팬들에 상처만 줬다”(동아), “무전술·무책임”(조선) 등의 강한 비판 표현이 나왔다.지난 16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늘 임원 회의에서 어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내용을 보고 받아
  • ‘R&D예산 복원하라’ 사지 들린 졸업생에 경향 “거리 먼데 과잉경호” 카이스트(KAIST) 졸업생으로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녹색정의당 신민기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R&D(연구개발) 예산 삭감 조치에 항의하다 사지가 들린 채 끌려나가는 일이 발생하자 경향신문이 “강성희 진보당 의원을 강제로 끌어낸 뒤 불과 한 달만”이라며 “아무런 신체적 위협 상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잉 경호조치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지난 16일
  • 조선일보·한겨레 “의사 증원 반대” 전공의 파업 한목소리 비판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전공의 전원이 다음주 월요일(19일) 사직서를 내고 화요일(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 중단에 나선다고 예고했다. 이에 보수‧진보 일간지를 대표하는 조선일보와 한겨레가 일제히 이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17일 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우리나라 상위 1% 연평
  • 모르는 게 나의 경쟁력, 영원히 몰라버리자 기성 언론사 기자의 삶이 궁금할 때가 있다. 비영리 독립언론인 뉴스타파와 단비뉴스에서 취재를 배웠고, 시민단체에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비영리 매체 ‘뉴스어디'를 창간해 기자가 됐다. 한국 대다수 기자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기자가 됐다 보니 염탐하듯, 공부하듯 기성 매체를 기웃거린다. 출입처가 있는 기자의 취재는 무엇이 다른지, 새벽에 경찰서나 파
  • 신장식 라디오 하차 내몬 선방심의위, 제재 남발 ‘역대급’ 출범서부터 ‘편파구성’ 논란이 일었던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가 2개월 만에 역대 가장 많은 법정제재를 의결한 가운데 정부·여당 비판 보도에 중징계가 몰리자 총선을 앞두고 언론의 견제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부 심의위원들의 거친 언행과 잇따른 중징계에 패널과 방송사들은 선방심의위 심의가 과도하다는 불만을 호소했다.제22대 국회의원선
  • “KBS 총선보도 ‘파우치’ ‘명품백’ 뭘 쓸 건가” 사장에게 물었더니 KBS 이사회에서 총선 관련 KBS 선거보도자문단에 여권 유관 활동을 했던 인물들이 포함돼 균형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야권 이사들 비판이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신년 대담에서의 ‘파우치’ 질문 논란이 KBS 보도 공정성을 가늠할 시금석이라며 박민 사장 입장을 묻는 질의도 이뤄졌다.KBS 경영진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진행된 이사회에 ‘총선 공
  • YTN, 대주주 바뀌자 MB시절 경영진 전면에...“尹정권 결탁한 언론탄압” YTN 최대주주가 된 유진그룹이 ‘YTN 해직사태’ 주역으로 꼽히는 김백 전 YTN 상무를 YTN 사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같은 날 배석규 당시 YTN 사장을 유진이엔티 사외이사에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장악과 노조탄압 논란을 낳은 경영책임자 2명을 유진과 YTN 경영진에 앉히면서 언론노동계 반발이 커지고 있다.전국언
  • MBC 뉴스하이킥 또 중징계…심의위원 “김 여사 공작 여성 테러”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가 또다시 법정제재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앞선 차수의 회의 의결까지 포함하면 ‘관계자 징계’가 5건, 법정제재 ‘경고’가 1건이다.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되는 중징계다.지난 15일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 6차 회의에선 M
  • “남편 수술 후 200만 원 급여 유일한 수익...TBS 없어지면 이마저도”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구성원과 그 가족들이 서울시장과 서울시의장에게 TBS 생존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전했다. TBS노동조합(TBS노조)과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TBS지부)는 TBS 직원과 가족 397명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탄원서를 지난 1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결혼을 앞둔 직원과 예비 부모가 되는 직원들은
  • “민주당 하청방송” 선거방송심의위 MBC-심의위원 ‘설전’ “적지 않은 국민들이 MBC가 민주당 하청 방송이냐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분들이 잘못된 건가” (최철호 위원)“그 부분에 대해선 답변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한다” (MBC 뉴스룸 취재센터장)MBC 집중심의가 이뤄지고 있는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심의위원들과 MBC의 ‘설전’이 벌어졌다. 일부 위원들은 MBC가 윤석열 정부를 과도하게 비판하고 국민의힘에 불
  • 전공의가 쓴 “尹정부 의대증원 문제” 오마이뉴스 기고 6400만원 후원 한 전공의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쓴 오마이뉴스 기고 글에 6400만 원 넘는 후원금이 모였다. 해당 글은 지난 1년간 오마이뉴스 글 중 ‘독자원고료 많은 기사’ 1위를 차지했다.15일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글에는 1030명의 독자가 후원했다. 후원 액수는 3000원부터 10만 원까지 다양했다. 해당 글(6478만7000
  • ‘국민의힘 직행’ TV조선 박정훈·YTN 호준석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50명의 단수 공천대상자 가운데 현직 언론인으로 있다가 직행한 언론인을 포함해 3명의 언론인 출신이 포함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15일 제6~7차 회의 결과 단수공천자 50인을 발표했다. 각각 14일에 서울 19인, 광주 5인, 제주 1인 등 25인을, 15일엔 경기 14인, 인천 5인, 전북 6인 등 25인 등
  • “혼자 남쪽 갔던 이승만” 주호영 과거 발언까지 소환시킨 ‘건국전쟁’ 여권의 다큐멘터리 ‘건국전쟁’ 띄우기가 한창이다. 문화 콘텐츠를 놓고 이렇다할 정치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했던 여권 입장에선 ‘건국전쟁’ 흥행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실제 지난해 10월 이승만 일대기를 담았던 ‘기적의 시작’이라는 영화는 소리소문 없이 막을 내렸다. 시사회를 국회의원 회관을 빌려 여는 등 여권과 연계해 흥행을 노렸지만 실패했다.그런데 ‘건국전쟁
  • 尹 독일 순방 돌연 연기...동아일보 “설명 없으면 억측 커질 것”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로 예정된 독일·덴마크 순방 계획을 출국 나흘 전에 돌연 연기했다고 14일 알려졌다. 취임 뒤 16차례 해외 순방을 다녀온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국 정상 외교 일정을 출국 나흘 전에 취소한 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순방 연기
  • 박민 KBS 사장, 이번엔 ‘불공정보도’ 특별 감사 예고 ‘감사 독립성 침해’란 반발을 무릅쓰고 감사실 인사를 단행한 박민 KBS 사장이, 감사실을 통해 본인이 ‘불공정 보도’라 규정했던 사안 관련 특별감사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박민 사장은 14일 오후 KBS 이사회에 출석해 ‘지난 대선 보도가 불공
  • 국힘 “민주당 하수인 YTN 몰락 예견된 일” 민영화는 보복이었나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지분 매각 결정을 두고 “YTN이 좌편향 이념방송을 하며 민주당 하수인 노릇을 해왔다”며 “YTN 몰락은 예견된 일이었다”고 밝혀 논란이다. 정부가 보유한 지분을 강제로 매각한 원인이 불공정 방송 때문이라
  • 총선 뛰어든 조국에 중앙일보 “국회가 범죄자 도망가는 곳인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 창당을 선언하자 주요 9개 아침신문 중 세계일보와 조선일보를 제외한 7개 신문이 비판 사설을 냈다. 경향신문은 “총선이 한 개인의 명예회복 무대가 되기엔 소모적 공방이 크고 길 것”이라고 했고 한겨레는 “2심까지 유죄 선고
  • “계약서 없이, 작업비는 25년째 그대로” 출판계 무법지대 확인됐다 국내 책 생산의 상당수를 맡는 출판 외주노동자들이 절반 꼴로 계약서 없이 일하는 것으로 정부 용역연구 결과 나타났다. 외주자들은 업계 관행이란 이름으로 저임금·불안정·중노동에 시달리고 있었다. 연구진은 최소한의 개선안으로 표준계약서를 의무화하고 당사자
  • YTN 구성원, 유진그룹 YTN 매각 승인 집행정지 신청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보도전문채널 YTN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 승인한 결정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이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했다.YTN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13일 서울 양재동 서울행정법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통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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