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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캐시뷰 - Page 16 of 272

마이데일리 (8945 Posts)

  • "퍼거슨은 역겨운 사람이다! 나는 처참하게 버림받았다"...맨유 레전드의 폭로+분노, "권력에 대응할 수 없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인 로이 킨(52)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폭로했다. 아일랜드 국적의 킨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수비적인 능력뿐 아니라 패스와 드리블 기술도 갖춘 미드필더로 전투적인 모습으로 뛰어난 리더십도 자랑한다. 킨은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12년을
  • “신내림 받은” 박철, 안정환에 “정력이 좋다 대단합니다” 감탄[가보자GO]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철이 10년만에 근황을 전했다.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가 최근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별은 내 가슴에’, ‘우리들의 천국’ 등에 출연하며 90년대 최고 스타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철이 등장했다. 지난 10년 동안 연기를 중단하고 모습을 감췄던 박철이 그동안 신병을 앓았
  • ‘톰 크루즈 딸’ 수리, 12년간 손절한 아빠 성 삭제한 이유 “엄마가 더 좋아”[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1)의 딸 수리(18)가 이름에서 아빠 성을 뗀 이유가 밝혀졌다. 한 소식통은 2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인 수리는 엄마를 찬양하기 위해 새 이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수리는 최근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자신의 이름을 ‘수리 노엘’로 표기했다. 엄마 케이티 노엘 홈즈(4
  • '아쉽다' KBO MVP, 오타니 벽은 높았다 6이닝 5K 4실점 '홈 ERA 0점대 붕괴'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를 넘지 못했다. 페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티드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맞대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23이 됐다. 이
  • 볼카노프스키 "맥그리거 대신 싸우고 싶었다! 하지만 UFC가 거절"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303에 출전하고 싶었다! 하지만…." UFC 페더급 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6·호주)가 UFC 303 출전을 희망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발가락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한 코너 맥그리거를 대신해 UFC 303에 나서기를 원했지만, UFC 측이 거절했다고 언급했다. 볼카노프스키는 26일(이하 한국 시각) 자
  • "선수 1명에 경찰 6명이 따라붙는다!"…'공동 취재 구역'에서 벌어진 이례적 현상, 세상에 이런 선수 또 있나요?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공동 취재 구역. 믹스트존(mixed zone)이라 불리는 이곳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있다.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전 기자와 만나는 장소. 기자회견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기자와 선수가 자유롭게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그런데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믹스트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 충격! '2,023억' EPL 최고 이적료 경신된다…첼시 '역대급 영입' 결단! 최전방 ST로 낙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영입에 기록적인 이적료를 투입할 계획이다. 첼시는 2023-24시즌을 끝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이별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에 한 시즌 만에 결별을 택했다. 후임은 레스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끈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다.
  • '150km 쾅' 고우석 홀로 빛났다, 31안타 23점 난타전 속 팀 내 무실점 피칭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고우석(26)이 3경기 만에 등판해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 내 유일한 무실점 투수였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쉬림프 소속의 고우석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트리플A)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
  • 초등 6학년 ‘삼둥이’, 185cm 아빠 송일국 키 따라잡을까 “유재석도 놀란 폭풍성장”[MD픽]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 삼둥이의 폭풍성장이 연일 화제다.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아들 대한·민국·만세(이하 삼둥이)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 아빠 키 185cm 만큼 훌쩍 자라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나 악수하며 90도로 꾸벅 인사하는 삼둥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유퀴즈 측은 26일 “송일
  • 박경림 '딱 걸렸어, 주현영 반전 검거'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박경림이 주현영의 반전을 검거했다. 지난 25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으로 지난해 대상 수상자 송혜교, 드라마 부문 수상자 하정우, 수지,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과 예능 부문 수상자 유재석, 주현영, 덱스, 김아영이 참석해 핸드프린팅과 사인을 남겼다.
  • 김구라 18개월 방위, 아들 그리 해병대 입대 “군 복무 기간은 똑같아”[MD픽]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와 아들 그리의 서로 다른 군 복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을 통해 “7월 29일 오후 2시까지 포항 훈련소로, 해병대 합격했다”라며 직접 합격 문자와 안내문을 공개했다. 그리는 해병대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 “내가 편하게 살고 대충 산다, 누군가는 낙천적으로 산다, 여유로워
  • 충격! 음바페가 레반도프스키에게 "Son of a bXXXX!" 욕설…왜? 무슨 일이 일어났나?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욕설이 난무하는 유로 2024다. 잉글랜드와 슬로베니아의 유로 2024 C조 3차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막내급인 20세 주드 벨링엄이 팀 동료에게 "FXXXing pass"라고 욕설을 뱉은 것이 논란이 된 가운데, D조 3차전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에서도 욕설이 나왔다. 욕설을 한 이는 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다. 이
  • "다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스트 댄스' 위한 추신수의 다짐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부상당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추신수(SSG 랜더스)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
  • 이변은 없었다! 우승후보들 토너먼트행→16강 대진 결정…프랑스-벨기에 빅매치[유로2024]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제 토너먼트다!' 전체적으로 큰 이변은 없었다. 우승후보로 평가 받은 나라들이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위에 오른 크로아티아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부분이 이변이라면 이변이다. 27일(이하 한국 시각) 조별리그 E조와 F조 경기가 모두 끝나면서 16강 토너먼트 대진표가
  • 2014 서건창→2015 테임즈→2024 도슨? 가성비 갑 외인 미쳤다, 이것이 KBO 1위라니 ‘위대한 도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급기야 타격 1위.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타자 로니 도슨(29)이 드디어 타격 1위에 올랐다. 도슨은 26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4득점 1볼넷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25일 경기서 9회말 끝내기 2타점 중월 2루타를 날린 것은 시작이었다. 도슨은 최근 10경기 타
  • "충격! 막내급 벨링엄의 'FXXXing pass' 욕설"…터질 게 터졌다! '축구 종가'가 어쩌다 당나라 부대로...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분명 '우승후보'의 모습이 아니다. 유로 2024 우승후보 '1순위'라던 잉글랜드 대표팀을 향한 비난이 멈추지 않고 있다. 잉글랜드는 유로 2024 C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에 가까스로 1-0 승리를 거두더니, 2차전에서 덴마크와 1-1로 비겼다. 화룡점정은 3차전 슬로베니아전. 변화를 약속하고, 도약을 다짐했지만 결과는 0-0
  • '김민재 전 동료가 해냈다'…FIFA 랭킹 74위 조지아, 포르투갈 꺾고 메이저대회 첫 승→유로 2024 16강행 성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4위 조지아가 메이저대회 사상 첫 승과 함께 유로 2024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지아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켈젠키르헨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유로 2024 F조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조지아는 이날 승리로 유로 2024 본선 첫 승과 함께 1승1무1패(승점 4점)를 기록해 조
  • '오타니로도 부족하니' 타율 0.191 29세 외야수, 다저스의 이상적 타깃 왜?... 美 저명 기자의 분석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현 시점 LA 다저스에 필요한 트레이드는 무엇일까. 미국 저명 기자가 분석했다. 미국 저명 기자 ESPN 제프 파산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랜디 아로사레나(29)가 다저스의 이상적인 트레이드 카드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지만 라인업에는 아직 구멍이 있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 이탈로 유격수 및
  • 또 전력질주 번트안타, 김하성 미친 센스 폭발 '6G 연속 안타'... SD 3연승 질주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또 한 번 번트 안타를 만들어내는 센스를 보였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맞대결에서 5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를 기록했다. 전날(25일)경
  • 맨유, 볼로냐 FW 600억에 영입 추진→맨유 재건 다짐 잔류 에이스 자리가 위태해진다→한 시즌 만에 팽당할 위기 처한 26살 스트라이커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해 프리시즌때 팀 재건을 위해 맨유 잔류를 선택했다.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35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던 래시포드는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주급 32만5000파운드의 다소 헐값에 5년 계약
  • 2023년 7월 외인교체+김태군 트레이드…2024년 7월, KIA가 또 기로에 선다 ‘안정이냐 변화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정이냐 변화냐. KIA 타이거즈는 25~26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서 충격적인 무승부와 패배를 맛봤다. 그러나 6월 전체를 볼 때 11승10패1무로 보합세. 지난 몇 년간 6월만 되면 성적이 뚝 떨어지며 순위다툼서 고전한 전통을 이어가지 않았다. 여전히 불안하지만 2위 LG 트윈스에 2경기 앞선 단독선두다. 7월에 다시 기로에
  • “돈 지불해도 놀라지 않아” KBO 20승 MVP 동료가 트레이드+연장계약? ML 좌완 파이어볼러 ‘미친 존재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누군가 돈을 지불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의 최고의 블루칩 게럿 크로셔(25,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대한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현 시점에서 확실한 셀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마이애미 말린스, 콜로라도 로키스라고 했다
  • "충격! 김민재·데 리흐트·우파메카노 '동시 방출' 진짜 이유 드러났다"…'28년' 만에 최다 실점→'콤파니'가 완전히 다른 수비진 원한다! "이토 영입이 시발점"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 대대적인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4명 중 에릭 다이어를 제외한 김민재, 마타이스 데 리흐트, 다요 우파메카노 등 3명이 동시에 방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센터백에서 1명, 많아야 2명 변화가 있을 거라는 전망이 완전히 깨졌다. 시발점은 독일의 '키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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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 BBC BBC 하는 구나!"…'인트로' 전격 수정→음바페에 '마스크' 씌워, "BBC 유로 보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영국 최고의 방송 BBC.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의 영향력과 위상,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섬세함이 세계 축구 팬들을 감동시켰다. BBC가 무엇을 했길래? 이 매체는 유로 2024를 중계 및 보도를 하기 위해 화려한 방송 '인트로'를 제작했다. 게임기에서 축구공이 굴러가며 유
  • 슬로베니아, 보조 코치 고함 때문에…조 3위 추락→덴만크와 나란히 3무로 승점 같았지만 옐로 카드 한 장 더 많아 덴마크에 2위 내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현재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유로 2024 C조 조별예선리그에서 슬로베니아는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 조 3위로 16강전에 올랐다. 슬로베니아는 26일 열린 잉글랜드전에서 한곧도 내주지 않고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3위가 됐다. 극적인 무승부로 16강에 진출한 슬로베니아는 경기후 그라운드에서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 선수단
  • 홈런 공장 가동합니다…'박성한→김민식→추신수 쾅쾅쾅' SSG, KT에 전날 패배 설욕, 박성한 4타점 대폭발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홈런 공장이 가동됐다. SSG 랜더스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10-5로 승리했다. SSG 선발 송영진은 6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시즌 3승(4패)째를 챙
  • 후라도 KKKKKKKKKKKKK 빛 바랠 뻔, 영웅들 9회말 대추격 허용하며 10-7 찜찜한 승리→송성문 4안타→최주환 4타점→도슨 쐐기포[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모처럼 위닝시리즈를 확정하고 주중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준비한다. 그러나 9회말 무려 7실점하며 다 잡은 경기를 내줄 뻔했다. 이기고도 찜찜한 경기다. 키움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서 10-7로 이겼다. 2연승하며 위닝시리즈를 확정했
  • '기적을 쓴 남자' 에릭센, 덴마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아픔' 겪은 유로에서 A매치 최다 출장 달성 [유로 2024]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레전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갔다. 에릭센은 2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C조 조별리그 3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88분 동안 활약했다. 덴마크는 세르비아에 0-0으로 비겨 C조 2위로 16
  • KBO에서 ERA 12.71 찍고 퇴출된 투수 맞나…트리플A에서 151km에 KKKKKKK ‘진작 이렇게 좀 던지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4시즌 KBO리그 1호 퇴출 외국인선수 로버트 더거(29,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는 지금 트리플A에 있다. KBO리그와 그냥 안 맞았던 것일까. 트리플A에서 조금씩 실력을 보여준다. 더거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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