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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러스, Author at 캐시뷰 - Page 3 of 19

여행 플러스 (595 Posts)

  • 중국이 4500억 들여 아시아 최초로 건설한다는 ‘이 테마파크’ 정체 중국 상하이에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를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게임 회사 해즈브로가 중국 맥스매칭 엔터테인먼트(Max-Matching Entertainments)와 손을 잡고 약 24억 위안(약 45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페파피그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오웬 자오(Owen
  • 경로를 이탈한 비행기 조종사가 칭찬받은 이유 영국의 한 비행기 조종사가 모든 승객에게 오로라를 보여주기 위해 경로를 이탈해 화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비행기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영국 맨체스터로 가는 중이었다. 영국 저가 항공사 이지젯 U21806편의 조종사는 모든 승객에게 영국 상공에 펼쳐진 오로라를 보여주기 위해 360도 선회 비행했다. 오로라는 비행기 좌측에 펼쳐졌고 오른쪽 자리에
  •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사진 못 찍는다고? 바르셀로나 명소에 무슨 일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교통국(TMB)이 관광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영상 촬영을 금지한다. 뉴욕포스트(Nypost)은 바르셀로나 교통국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지하철역에 특정 영상 촬영을 제재하는 표지판을 설치하고, 이를 위한 보안관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교통국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조
  • 2000억 들여 매달 초호화 불꽃놀이 터트리는 관광지 탄생 홍콩이 올해 매달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관광청(HKTB)이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월마다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불꽃놀이는 지난 1일 오후 8시 빅토리아 항구에서 열렸으며, 첫 드론 쇼는 완차이 항구에서 오는 11일 진행할 예정이다. 6월에는 드론 쇼와
  • 비 내리면 투숙비 공짜? 싱가포르 한 호텔이 내놓은 기발한 상품 싱가포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투숙객을 상대로 기발한 투숙 상품을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고객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비가 오면 투숙 기간 중 하루를 배상해 주는 ‘Rain Resist Bliss(反반-기우제)’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1년에 평균 171일이 비가 오는 강수량이 많은 나라이다. 안드리스 크레머(Andreas kraemer) 호텔 총
  • 인도 여행 전에 보기 좋은 영화 추천 기존 국내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라 하면 한인타운으로 대표되거나 척박한 산 위에 할리우드 간판만 달랑 서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영화 ‘라라랜드’의 흥행과 함께 반전되었다. 보랏빛 하늘과 별처럼 빛나는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탭댄스를 추는 두 남녀의 모습은 로스앤젤레스의 이미지를 석양, 바다 등 활기찬 이미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문화 여행 코스 미국 중동부 켄터키주 최대 도시인 루이빌은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난다. 예술과 문화, 그리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로이빌. 버번 위스키 증류장부터 무하마드 알리 센터, 루이빌 슬러거 박물관 및 공장, 루이빌 메가 캐번까지 관광하는 동안 수제 증류주를 시음하고, 곳곳에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 01 에반 윌리엄스 버번 익스피리언스 옥수수를
  • 베이징에서 만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국은 세계 4대 문명인 황하 문명의 발상지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문화와 번성의 역사로 수많은 유적을 찾아볼 수 있다. 진시황릉과 만리장성 등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부터 황릉 풍경구와 쓰촨성 판다 서식지 등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갑골문과 본초강목 등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까지 총 61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세계유산을 보
  • 70만원에 우주여행? 두바이에 달 모양 초호화 리조트 들어선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 저렴하게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쩌면 5년 뒤인 2027년에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가능할지 모른다. UAE 두바이에 거대한 달 모양의 초호화 리조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문 월드 리조트(Moon World Resorts)는 높이 224m, 둘레 617m(2024ft)의 거대한 돔 모양으로 서울 롯데월드타워 절반 가
  •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 추천 후지산과 함께 하는 액티비티 8 시즈오카현을 대표하는 상징은 후지산이다. 후지산은 해발고도 377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일본 1000엔권 지폐 뒷면에도 들어가 있으며 일본인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어한다. 시즈오카현 내의 후지노미야시, 고텐바시, 오야마초에 후지산이 걸쳐 있다. 시즈오카에는 후지산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돼 있다. 시즈오카현 서
  • 자연 담은 건강 밥상, 충북 보양 맛집 3 아침저녁엔 쌀쌀한 바람이 불어 찬기운이 느껴지지만, 한낮에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요즘이다.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이런 때일수록 보양 밥상으로 면역력을 챙겨주는 것이 중요한 법. 건강 밥상으로 온 가족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충북에 숨은 보양 맛집 3곳을 소개한다. 1 충북 보은군 ‘이가’ 소머리 곰탕
  • 시각장애 여성의 인생을 바꾼 단 한 번의 여행 시력을 잃은 한 여성이 아프리카를 여행한 뒤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져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BBC, 더 미러(The Mirror)등 외신은 아프리카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인생이 바뀌었다는 루시 에드위즈(Lucy Edwards)의 사연을 5일 보도했다. 루시는 유전질환으로 인해 17세에 시력을 잃은 뒤 여행에 대한 흥미 또한 완전히
  • 쓰레기가 작품이 되는 곳,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업사이클링의 매력에 빠지다. 쓰레기가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곳,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다녀왔다. 그곳에서는 외면받던 쓰레기가 유용한 작품으로 태어나고 있었고, 쓰레기에 숨결을 불어 넣는 이들의 열정이 가득했다.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해서 되는 수준을 넘었다. 국내에서만 하루 평균 50만t의 쓰레기가 발생하며, 이 중 재활용되는 양은 절반도 못 미친다. 이외의 쓰레기는 소각하거나 매립하
  • 승무원이 말하는 여행 가방 가볍게 챙기는 꿀팁 영국의 승무원 미구엘 무뇨즈(Miguel Muñoz)는 더 썬(The Sun)과의 인터뷰를 통해 효율적으로 여행 가방 싸는 방법을 공유했다. 소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필요한 짐을 여행 가방에 욱여넣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짐을 챙기는 것은 기념품을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낭비할 뿐이다. 여행 시 짐을 간소화하는
  • ‘베트남 여행에서 꼭 들린다는 거기?’ 한국에 들어선 베트남 인기 관광 스폿 이태원의 분주한 거리 속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 있다. 베트남 꾸이년시(퀴논시)의 이름을 따 조성한 베트남 테마 거리 ‘퀴논길’이다. 퀴논길은 용산구와 베트남 꾸이년시가 자매도시 교류 2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한 거리다. 이태원 퀴논길 / 사진=정세윤 여행+ 기자 퀴논길 초입에는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를 모티브로 만든 시계탑이 자리하고 있다.
  • 이탈리아판 ‘곤지암’! 너무 무서워서 출입 금지됐다는 유령의 섬 이탈리아 포베글리아(Poveglia) 섬은 현재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유령의 섬’이다. 영국 미러(Mirror) 등 외신은 ‘유령의 섬’이라 알려진 이탈리아의 섬 포베글리아에 대해서 보도했다. 포베글리아 섬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섬으로 유명 관광지인 베네치아와 5㎞ 남짓 떨어져 있다. 중세 건축 양식을 보이는 아름다운 외관을 보면 관광지라고 생각하기
  • 백종원 최자도 반한 구례 이색 먹거리 ‘돼지 족탕’… 실제 맛 본 솔직 후기는 5월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왔다. 푸른 신록이 뒤덮은 지리산도 좋았지만 구례에서 맛본 색다른 음식 덕분에 여행이 더 알차게 느껴졌다.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떠올리게 하는 흑돼지 돈가스집부터, 보기에도 좋고 먹으면 더 좋은 꽃밥 정식 그리고 구례 보양식 끝판왕 족발탕까지 직접 맛본 후일담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산품 흑돼지, 다슬기 들어간 친숙한 맛_숲과식
  • 청주 직지 투어 ②체험편 – 내손으로 만드는 인쇄 체험 직지 발견 50주년을 맞아 떠난 청주 직지 투어. 무구정광대다라니경부터 3D프린터까지, 한국 인쇄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눈으로 둘러보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까. 박물관·전시관만 둘러보고 갈 수는 없다. 직접 책을 만들고 전시로만 보던 기계로 직접 활자를 끼워 인쇄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1. 금속활자 주조과정
  • 여행도 즐기고 환경도 챙기는일석이조 여행지 5 전 세계가 ESG 열풍이다.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이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여행업계도 지속가능한 여행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부킹닷컴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지속
  • 세계 최고봉에서 날다…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합법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한 남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패러글라이딩 선수가 에베레스트에서 최초로 합법 비행에 성공했다. AFP 통신은 지난 24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패러글라이더 피에르 카터(Pierre Carter)가 에베레스트 산에서 처음으로 합법적인 비행을 했다고 전했다. 카터가 속한 원정대에 따르면 그는 5월 15일 정오 12시 에베레스트 사우스 콜(해발고도 7950m)
  • 업그레이드 완료! 부자들 줄 선다는 불가리 호텔 스위트룸 들여다보니… 새롭게 단장한 불가리 호텔 스위트룸이 공개됐다. 트래블 앤 레저는 ‘불가리 호텔 밀라노(Bulgari Hotel Milano)’가 스위트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불가리 호텔 밀라노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세련된 호텔 중 하나다. 불가리 호텔 밀라노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론칭한 것으로 2004년 처음 문을 열었다. 호텔은 밀라노 중심부에 자리
  • 예술이 ‘부캐’인 공간,세계 최고의 아트 호텔BEST 3 특급호텔의 편안함과 동시에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아트 호텔들이 있다. 미술 애호가라면 예술 작품 천국인 이곳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풍부한 역사와 예술적 감각으로 가득찬 공간은 여행의 경험을 다채롭게 한다. 외신에서 자주 소개된 아트 호텔 3곳을 선별해 소개한다. 1. 인텔 호텔 암스테르담 잔담, 네덜란드 Inntel Hotels Amste
  • “버리는거 아니었어?” 日에서 출시한 식빵 모서리 크래프트 맥주 식빵에서 버려지는 모서리가 새롭게 재활용된다. 일본의 PR 타임스는 가나가와 현 에히나 시 베이커리 ‘불랑페르메(Boulanferme)’에서 식빵 모서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맥주 ‘업사이클(Upcycle)’을 출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불랑페르메는 이전부터 샌드위치 제조 과정에서 자르게 되는 식빵 모서리를 사료나 비료로 재활용해 인근 농가에게 무상 제공
  • 스위스 부티크 호텔 10 스위스에는 ‘부티크 & 디자인 호텔’ 라벨을 단 호텔이 있다. 취향과 품격이 가득 담긴 공간이다. 최근 ‘부티크 호텔’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사용되지만, 과연 어떤 호텔이 ‘부티크 호텔’일까? 스위스 정부관광청이 대표적인 10곳을 소개했다. 면면을 살펴보자. 1.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Art Deco Hotel Montana)는 루체
  • 美 유명 래퍼가 벤츠와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슈퍼카’ 어떻길래? 독일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가 미국 유명가수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래퍼 윌아이엠과 협업해 한정판 슈퍼카를 내놨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자동차의 모델명은 ‘Will. I. AMG’이다. Will. I. AMG의 외부 디자인은 ‘벤츠 AMG GT 쿠페’에 ‘벤츠 G바겐’의 얼굴을 이식한 모습과 흡사하다. 기존
  • 피자도 먹기 힘들어진다…영국을 뒤흔든 토마토 부족 사태 영국에서 토마토, 양상추, 오이 등 채소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현재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와 그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원래 한 팩에 5유로(약 7000원)였던 토마토 가격이 20유로(약 2만 8000원)까지 치솟으며 가격이 400%나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 테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 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
  • 관광세 2배 인상한다는 유럽 인기 여행지 ‘이곳’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이 관광세를 2배 인상한다. 리스본의 관광명소 벨렝 탑 / 사진=플리커 더 포르투갈 뉴스(The Portugal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리스본이 관광세를 1박당 2유로(약 3000원)에서 4유로(약 6000원)로 높인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인상이다. 카를루스 모에다스(Carlos Moedas) 리스본 시장은 “도시의
  • 여행자 위해 무제한 버스 탑승권 출시한 ‘이 나라’ 홍콩 최대 버스 회사가 관광객 전용 무제한 버스 탑승권을 출시했다. 라이프 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현지 외신은 홍콩 KMB(Kowloon Motor Bus)가 4월 27일부터 버스 데이 패스(Tourist Day Pass)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데이 패스 가격은 55홍콩달러(약 9600원)로 24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버스를 이
  • ‘여행의 시작은 이동에서부터’ 가장 낭만적일 제주 여행법 가장 뜨거웠던, 그리고 아직까지도 뜨거운 여행지 제주.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걸어서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부터 미식 여행, 야외활동을 즐기는 액티비티 여행, 자전거 일주 등 개인의 여행 취향을 담은 여행 유형이 등장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특별한 이동 수단으로 보다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여플이 선
  • ‘없는 거 빼고 다 있다’제주 전통시장에 가면 한 지역의 문화를 알아보려면 시장을 돌아보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판매 물품부터 사람 사는 모습까지 그 지역을 담은 공간인 까닭이다. 관광지로서의 모습을 한 꺼풀 벗겨낸 사람 냄새나는 제주를 엿보고 싶다면 전통 시장으로 떠나보자. 관광객들을 위한 시장부터 현지인들을 위한 시장까지. 제주의 정겨움을 담은 시장 세 곳을 소개한다. 제주 동문시장 동문시장은 서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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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이 전 세계 워케이션족 사로 잡은 비결 다양한 장기 거주 비자로 포르투갈에 전 세계 원격 근무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NN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비유럽연합 외국인에게 다양한 비자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유럽 국가 중 워케이션족의 장기 거주 신청에 있어 가장 쉬운 선택지가 됐다. 심지어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비자’로 그 어느 때보다 원격 근무자들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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