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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러스, Author at 캐시뷰 - Page 18 of 19

여행 플러스 (596 Posts)

  •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비자 면제하는 ‘이 나라’ 케냐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방문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폐지한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케냐에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더 이상 비자
  •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느낌 나는 장소 3곳 연말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트리가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길을 걷고 있다 보면 어쩐지 산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해진다. 올겨울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
  • 화산 폭발 위험으로 문 닫은 ‘블루라군 온천’… 이달 17일부터 재개장 아이슬란드 인기 여행지 ‘블루라군 온천’이 이달 17일 재개장했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온천 / 사진=플리커 미국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는 안전을 이유로 문을 닫은 블루라군 온천이 다시 입장객을 맞이한다고 보도했다. 올해 11월 초, 블루라군
  • 큰 불 난지 4년째…내년 재개장 앞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근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 사진=플리커 화재로 무너졌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24년 12월 8일 재개장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발생 한지 4
  • ‘없어서 못 판다’ 숨겨진 강원도 호텔서 벌어진 일 – 강원도 정선서 만나는 색다른 연말 – 단돈 1만원에 역대급 해넘이도 만끽 – 몸과 마음을 돌보는 아유르베다 프로그램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진정한 휴식을 즐기는 여행 수요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
  • “번데기에 소주 마시면서 K팝 떼창” ‘K푸드’ 점령한 특급호텔 K푸드 열풍이 무섭다. 미국에서 냉동 김밥 품귀 현상이 불고 펜데믹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인 일본 사람들은 ‘한국 음식’ 사 먹는데 가장 많은 돈을 쓴다. K푸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특급호텔 업계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 佛 파리, 지하철 대규모 확장…위성도시 출퇴근, 환경오염 해결될까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이 4개 노선 68개 역을 추가하는 대규모 확장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 일부 기존 노선 연장을 완성하고, 2025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신규 노선을 가동할 예정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약 200㎞ 길이의 그랜드 파리
  • 50년 동안 이어져온 영국 맥주축제, 내년엔 개최 불가 선언…그 이유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축제 GBBF(Great British Beer Festival)가 2024년 개최 불가를 선언했다. 영국 GBBF 축제 / 사진=플리커 더선(The Sun) 등 외신은 매년 8월 열리는 영국의 맥주축제 GBBF가 장소 대관
  • 증기 뿜뿜 ‘해리포터 열차’, 정말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실사판으로 유명한 자코바이트(Jacobite) 열차가 내년 1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BBC, 유로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자코바이트 열차가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아 운행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 1년에 딱 6번…美 국립공원 공짜로 들어가는 날 언제인지 봤더니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2024년 미국 국립공원 무료 개방일을 공개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내년에 유료 입장 국립공원이 일부 날짜에만 무료로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입장료가 유
  • [전민성의 여행법] 식당은 모든 식재료의 원산지 표시 의무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법률사무소 민성의 대표 변호사, 전민성 변호사가 직접 전하는 여행의 모든 법률! [전민성의 여행법] 이번 주제는 [식당은 모든 식재료의 원산지 표시 의무가 있을까?] 인데요! 평소에 궁금했던 여행 법률과 상식을
  • 큰 불 난지 4년째…내년 재개장 앞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근 모습 화재로 무너졌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24년 12월 8일 재개장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발생 한지 4년 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매년 전
  • [여행+책] 낯선 곳을 여행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2023년은 그야말로 여행 열풍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간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며 많은 사람은 곳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물론 즐거움을 찾아 떠난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여행이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것만은 아니다. 모르는 사람이 가득한 낯선 장소로
  • 내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리, 무조건 5만원 싸게 갈 수 있다는데… 이르면 새해부터 인도네시아 여행이 좀 더 편하고 저렴해진다. 인도네시아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미국, 중국, 한국 등 20개국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인도네시아 발리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에
  • 오타루 ‘항구’를 ‘방귀’로… 30년 동안 방치된 日 표지판 오타 일본 홋카이도 인기 명소 ‘오타루 항구(Otaru port)’를‘오타루 방귀(Otaru poot)’로 잘못 표기한 표지판이 화제다. 30년 이상 오타가 방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일본SNS에서는‘오타루 방귀’가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아사히 신문 등
  • “안 나가면 벌금” 관광객 노린 빈대 사기극, 알고보니 아테네 외곽 엑사르키아(Exarchia) 지역의 한 건물에 빈대를 악용한 거짓 포스터가 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 가디언(The Guardians) 등 외신은 아테네에서 빈대 사기극을 벌인 범인을 잡기 위해 그리스 보건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 ‘창밖으로 겨울 풍경 보면서’ 일본에 등장한 코타츠 관광열차 열차 내부에 일본식 난방기구 코타츠가 있는 이색 관광 열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기후현에서 운행 중인 나가라가와 철도는 내년 1월부터 코타츠에서 식사를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열차를 도입한다. 코타츠 열차는 세키역과 구조 하치만역 사
  • [여행+송년] 요새 ‘여기’ 안가면 뒤처진다고? 남은 달력 한 장 더욱 특별히 보내기 좋을 서울 속 나들이 스폿 5 [여행+송년] 요새 ‘여기’ 안가면 뒤처진다고? 남은 달력 한 장 더욱 특별히 보내기 좋을 서울 속 나들이 스폿 5 ‘2023년은 무슨 띠 해였을까’란 질문을 갑작스레 받으면 잠시 멈칫하게 된다. 분명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눈이 벌게지도록, 귀에
  • “한국인 여행객에게 선물 준다” 대만 인기 여행지 등극한 이곳 인천-대만 타이중 하늘길이 지난 10일 연결됐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해당 노선을 한시 운영한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와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전세기를 운행한다. 대만 중부의 타이중은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야시
  •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그곳’이 불과 10여 km…‘다크투어 스폿’ 연평도 여행 인구 2000명 규모의 작은 섬 연평도. 얼핏 보면 한적하고 평화로워 보이기만 하는 이 섬은 북한 강령 반도와 불과 12km 떨어져 있어 남북 긴장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실제로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의 아픈 역사를 겪은 곳이기도
  • 전 세계 딱 2명, 단 하루만 머물 수 있는 영화 ‘웡카’ 스위트 영화 ‘웡카(Wonka)’를 콘셉트로 한 호텔 스위트룸이 공개돼 화제다.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등 외신에 따르면 웡카 스위트룸은 영화 ‘웡카’의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부킹닷컴이 만든 객실이다. 이들은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내기
  • “열었다하면 매진” 유통업계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 크리스마스 핫플 방문 꿀팁 몇 년 새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꼭 인증 사진 때문이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주는 화려한 분위기는 그 자체로 환영받는다. 매번 비슷한 풍경을 볼 수밖에 없는 일상에 새로운 구경거리가 생겨
  • 겨울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국내외 스키 여행지 5 날이 추워지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그럼에도 여행의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겨울맞이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매서운 추위에 따뜻한 여행지로 향하려는 사람이 많을 것만 같지만, 오히려 겨울을 온몸으로 만끽하려는 여행객도
  • ‘연말 인증샷 최강자’ 서울 도심 호캉스 명소 어디 – 도심 속 즐길거리 가득한 겨울 호캉스 –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분주한 호텔업계 호텔업계는 연말 분위기 단장에 한창이다. 이제 올해 달력도 마지막 한 장만이 남았다. 여행플러스가 호사스러운 연말을 위한 호텔가 소식을 모아봤다. 1. 조선 팰리스 ‘윈
  • 반전 풍경 찾아서 떠나는 겨울 제주 여행 반전 풍경 찾아서 떠나는 겨울 제주 여행
  • 해변에서 셀카 금지?…해안 천국으로 불리는 ‘이 도시’에 무슨 일이 인도 서부에 자리한 휴양지 고아(Goa)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해변에서 셀카를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은 고아 주정부가 해변에 셀카 금지 구역과 안전한 수영 구역을 만들어 발표했다고 보도했
  • 결국 하루 입장객 수 최대 5600명까지 늘리는 세계문화유산 여행지의 ‘속사정’ 페루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의 하루 제한 입장객 수를 최대 5600명까지 늘린다. 지금까지 페루 당국은 마추픽추 보호를 위해 하루 입장객의 수를 3800명으로 제한한 바 있다. 마추픽추 / 사진=플리커 스카이 뉴스(Sky News) 등 외신은
  • 해변에서 셀카 금지?…해안 천국으로 불리는 ‘이 도시’에 무슨 일이 인도 서부에 자리한 휴양지 고아(Goa)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해변에서 셀카를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은 고아 주정부가 해변에 셀카 금지 구역과 안전한 수영 구역을 만들어 발표했다고 보도했
  • ‘조그마한 호빗 세상으로 떠나봐요…’ 뉴질랜드 호빗의 집 개장 뉴질랜드 인기 관광 명소 호비튼 영화 세트장이 호빗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CNN 등 외신은 약 10개월간 내부 공사를 마친 호빗의 집이 이번 달 1일 개장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에 위치한 호비튼 영화 세트장은 영화 ‘반지의 제왕’과
  • “원 플러스 원!” 해외 여행객에 기차표 ‘쏘는’ 대만 대만 관광청이 외국인 여행객에 기차표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지난 1일 시작했다. 행사는 내년 5월 말까지 이어진다. 대만 CTS에 따르면 대만 관광청은 단기 관광 비자 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기차표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개시했다. 해외 관광객의
  • “한류, 한물 갔다”…유커 안 오는 이유 짚은 中 언론 중국 언론이 자국 관광객 한국 방문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며 ‘애국 소비’와 ‘유커 푸대접’을 언급했다. 중국 제품의 ‘가성비’ 향상과 중국 뷰티 업계 발전도 꼽았다. 중국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최근 우리나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이 발표한 ‘중
  • 야놀자, 겨울 시즌 캠페인 ‘올 겨울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공개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올 겨울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공개했다. 올해 야놀자는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겨울 성수기에는 20대 친구들끼리 즉흥적으로 떠난 오사카 여행, 아빠와 아들의 첫
  • 야외에서 흡연도 금지… 담배 없는 세대 만들겠다 밝힌 ‘이 나라’ 프랑스가 내년부터 해변·공원 등 야외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한다. 래드 바이블(LAD BIBLE)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 장관 오렐리앙 루소는 새로운 금연 정책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내년 초부터 실외 공공장소 대부분을 금연 구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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