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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러스, Author at 캐시뷰

여행 플러스 (595 Posts)

  • “카카오T 아니었네” 5월 황금연휴 기간 외국인에 가장 사랑받은 토종 여행 앱은? 국내 여행 앱 톱 3에 와우패스·카카오T·KONEST결제·환전·교통카드 기능에 외국인 선택 1위대만·일본·홍콩 등에서 앱 다운로드 100위 내 기록 앱 분석 및 데이터 플랫폼 ‘data.ai’의 여행앱 다운로드 순위 캡쳐 화면 / 표=data.ai 5월 황금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사랑받은 국내 토종 여행 앱 상위 3개 중 하나로 ‘와우패스’가 꼽
  • “규현! 왜 거기서 나와?” 얼굴 큼지막이 새긴 항공기 등장 ‘화제’ 규현 이미주 정재형 등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12명의 얼굴이 항공기에 새겨져 화제다. 제주항공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을 동체에 래핑한 항공기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안테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래핑 항공기 운영 ▲기내 음악 제작 ▲온·오프라인 공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이종 산업과의 크로스오버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 개발에 나섰다
  • “카페인가 작품인가”, 건축미가 돋보이는 대형카페 2곳 대형 카페 나들이는 이제 여가 생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골목을 지나다 만나는 대형카페, 드라이브하다가 창밖으로 보이는 대형카페에 들러 더위를 피하곤 한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는 실내에서 커피와 디저트 먹는 게 더할 나위없는 행복이니 말이다. 특히 외관이 특이해 사진 찍기 좋은 곳, SNS에 올리면 다들 ‘여기 어디야’라고 묻는 카페를 찾아가는 것이
  •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인종차별 논란 미국 어린이 TV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 pixabay 지난 20일, 씨엔엔(CNN),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등 외신은 세서미 스트리트를 테마로 한 공원인 ‘세서미 플레이스(Sesame Place)’에서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서미 스트리트에
  • 가기 수월해지는 ‘천국의 섬’, 타히티 감성 숙소 3 팬데믹 전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타히티, 보라보라, 모레아, 랑기로아 등 118개의 폴리네시아 섬들은 많은 이들의 로망 휴양지로 꼽혔다. 한국 여행객들은 타히티로 가는 직항편은 없어 대개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과 타히티 파페에테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이용해왔다. 하지만 이 노선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3월 27일부터 일시 중단
  • “단 하루라도 낭만적으로”… ‘비포 선라이즈’ 속 빈 포토 스폿 6 기차에서 만난 두 젊은 남녀가 헤어지기 아쉬워 오스트리아 빈에서 하루 머물며 일어나는 사랑을 다룬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절절한 연기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지금까지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된 빈의 카페, 레코드숍, 놀이공원 등도 여행 명소로 주목받게 됐다. ‘비포 선라이즈’ 속 주인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 자체! 서울에서 차 타고 일본 여행 가는 법 어렸을 때 부모님이 퇴근하시기 전에는 주로 텔레비전을 많이 봤다. 평일에는 ‘짱구’나 ‘아따맘마’를 보고, 주말에는 아빠가 지브리 영화를 보여주셨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필자와 같은 MZ세대들의 상상 속 일본에는 어느 정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특유의 향수가 진하게 묻어나는 일본을 상상하며 그곳을 향한 여행을 꿈꿨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힘들어
  • ‘이 시스템’ 덕분에 해외여행 중 수하물 분실할 위험 줄어든다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가 수하물 분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수하물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유로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IATA 결의안 753’에 따라 국제항공운송협회에 가입한 모든 항공사는 체크인 시, 항공편 탑승 시, 환승 시, 배송 벨트 도착 시 총 네 번
  • “마카오 항공권·5성급 숙박권 뿌린다” 화제의 팝업스토어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30일 ‘2024 마카오 위크’의 일반인 대상 이벤트인 로드쇼를 시작했다. ‘마이 페이보릿 마카오– 마카오, 나의 최애가 되다‘를 주제로 한 로드쇼는 4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카오의 매력과 관광 정보, 푸짐한 경품,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 오프닝 행사 진행은 국제회의 통역사인 방송인 안현모가, 공연은 ‘스트
  • 제대로 당 충전하는 날, 미국의 이색 기념일 12월 15일은 미국 컵케이크의 날이다. 이날은 미국에서 한 해 중 가장 달콤한 날로 꼽힌다. 전 세계 각종 기념일을 소개하는 내셔널 데이 켈랜더(National Day Calendar)에 의하면 컵케이크란 용어는 1928년 디저트 요리책에서 처음 쓰였다. 하지만 컵에 케이크를 담아 만드는 조리법은 이미 1976년에 출판된 바 있다고 한다. 컵케이크를 만들
  • 스페인, 주요 관광지 거리에서 ‘이것’ 마시면 벌금 최대 200만 원 스페인이 이비사와 마요르카섬 등 주요 관광 지역 거리에서 음주를 금지한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가 지난 2020년에 도입한 과잉 관광을 단속하는 법령의 수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 이비사와 마요르카섬의 주 관광지 거리에서 술을 마실 수 없다. 이를 위반할 경우 500~1500유로(약 73만~221만 원)의 벌금을 부
  • “요즘 뜨는 그곳” 5월부터 여름까지 인기 폭발 중인 여행지 모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수긍할만한 이유가 있다. 여행지도 매한가지다. 5월부터 여름까지 많은 이들이 찾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눈에 띄게 예약이 늘고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하나투어가 ‘5월, 수요 폭증한 여행지 세 곳’ 저렴하게 쏜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5월 수요가 폭증한 여행지는 ‘괌·사이판·중국’이다. 세 곳 모두 여행 난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가족
  • “항공·호텔·관광 전부 할인” 홍콩관광청과 투어비스의 홍콩 여행 꿀팁 5선 6월 10일까지 항공·호텔·관광 등 홍콩 여행 지원 행사 선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 등 홍콩 직항 전 노선 특가 만다린 오리엔탈·리젠트·페닌슐라 등 고급 호텔 10% 할인 디즈니랜드 등 추천 입장권 무제한 7% 할인 당일 항공권 무료 취소와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까지 홍콩관광청과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 손잡고 홍콩 최신 여행 추세와 혜택을 알려주
  • 악명 높은 라이언에어로 여행을 떠나려 한다면 꼭 확인해야 하는 것 라이언에어(Ryanair)는 여행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익히 들어봤을 항공사이다. 일단 평가는 극과 극이다. 가성비만을 추구하는 이에게는 후한 점수가, 편의 및 안전 등이 우선인 이들에게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쪽이 됐든 라이언에어 이용을 정했다면 탑승 수칙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라
  • “아니, 공항에서 이런 것도 잃어버린다고?” 공항 분실물 1위 ‘물건’의 정체 붐비는 공항은 언제나 분실물들로 가득하다. 트래블 앤 레저(Travel+ Leisure)에 따르면 남겨진 짐 중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분실물은 의외로 ‘속옷’이다. 이어서 ‘신발’ ‘태블릿 전자기기’ ‘티셔츠’ ‘책’ 등이 공항 분실물 수량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수하물을 모아 되파는 업체인 언클레임드 배기지(Unclaimed Baggage) 연구팀은
  • 테일러 스위프트 경계령? 그가 다녀만 가면 물가가 치솟는다는데…무슨 일이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콘서트인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가 공연 역사상 첫 ’10억 달러(1조377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흥행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한 팬들이 모여들고 있다.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는 5개
  • 실제 기차 객실칸 사서 숙소로 만드는데 들어간 총 비용이 열차 한 칸이 아늑한 숙소로 변해 화제다. 폭스뉴스(foxnews)는 지난 14일 1973년형 기차 객실을 개조해 에어비앤비(airbnb) 숙소로 만든 ‘CR 기차역 카부스(CR train station caboose)’에 대해 보도했다. 카부스는 화물열차의 종점에서 열차 승무원을 태울 때 철도차다. 아이오와주 데코라(Decorah, Iowa) 출신의 짐
  • 3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오로라를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고?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이 오로라를 쉽고 편하게 크루즈에서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 전해져 화제다. 알래스카 유람선으로 유명한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그 주인공이다. 사실 진짜 오로라는 아니다. 실제로는 북극광 영상이지만 이 영상을 감상하는 곳이 알래스카 바다 위라는 점에서 의미는 남다르다. 프
  •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1600m 전망 명소 실제 모습 일본의 영산 후지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가 지난 25일 새로 문을 열었다. 아사히 신문 (The Asahi Shimbun)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일본의 여행사 JTB코퍼레이션과 손을 잡고 야마나시현에 후지산 전망 관광 안내소 ‘릴리 벨 휘테(Lily Bell Hütte)를 개장했다. 릴리 벨 휘테는 해발 1600m에 위치한 후지산 전망대 ‘트윈 테라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 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
  • 2000억 들여 매달 초호화 불꽃놀이 터트리는 관광지 탄생 홍콩이 올해 매달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관광청(HKTB)이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월마다 불꽃놀이와 드론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불꽃놀이는 지난 1일 오후 8시 빅토리아 항구에서 열렸으며, 첫 드론 쇼는 완차이 항구에서 오는 11일 진행할 예정이다. 6월에는 드론 쇼와
  • “아빠~ 오늘은 우리도 밟아요!” 전국 레일바이크 성지 4곳 코레일관광개발, 정선·곡성 등 레일바이크 소개섬진강‧동해‧이색 터널 등 볼거리도 다양 도심 제한속도는 60km. 고속도로로 나가도 100km 안팎이다. 속도를 즐기고 싶어도 안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 숫자. 혹시 속 시원히 달려 보고픈 욕구를 해소하고 싶다면 일단 하체를 단단히 키우자. 차가 아닌 본인 체력으로 밟아야 할테니 말이다. 사실 여
  • 호텔 체크인 시 ‘얼굴 인식 의무화’ 금지하는 中 그 이유는? 중국 상하이 내 호텔에 숙박하기 위해서는 체크인 시 얼굴을 인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안면 인식 절차 없이 체크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차이나 트레블 뉴스(China Travel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상하이 공안 당국이 호텔업계를 대상으로 ‘투숙객에게 얼굴 인식을 강요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
  • 3대가 함께하는 ‘키캉스’···가정의 달 맞이 끝판왕 서울 도심 호텔 가정의 달이 시작됐다. 호텔업계는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황금연휴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미식, 객실 상품부터 어린이 참여형 이벤트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3대가 즐길 수 있는 ‘키캉스(키즈+바캉스)’ 호텔 소식을 모아봤다. 01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인다. 로비 1층
  •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사진 못 찍는다고? 바르셀로나 명소에 무슨 일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교통국(TMB)이 관광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의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영상 촬영을 금지한다. 뉴욕포스트(Nypost)은 바르셀로나 교통국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지하철역에 특정 영상 촬영을 제재하는 표지판을 설치하고, 이를 위한 보안관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교통국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조
  • 마감 시간 걱정 없이 즐기는 싱가포르 야간 명소 2곳 싱가포르는 아주 작은 나라인 만큼 사흘 정도면 웬만한 명소는 다 둘러볼 수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 멀라이언 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웬만한 야경 명소는 한번쯤 가게 된다. 럭셔리 호텔 루프톱 수영장에서 즐기는 야경도, 멋진 바에서 술과 함께 보내는 밤도 좋지만, 보다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주목하자. 뻔하지 않은 싱가포르 야간 즐길거리 2가
  • [여행+핫스폿]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그 ‘계절’…뉴질랜드엔 이미 내렸고 그곳엔 지금 [여행+핫스폿]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그 ‘가을’ …뉴질랜드엔 이미 내렸고 그곳엔 지금 가끔씩 세계 날씨를 염탐(?)할 때가 있다. 한국이 불볕더위이거나 한파일 때 또는 쾌청하거나 폭우가 내릴 때 다른 나라는 어떨지 궁금해서다. 일단 비슷한 위도의 나라들을 먼저 살핀다. 서울과 유사한 북위 37도에 있는 대표적 도시가 가까이는 일본 도쿄, 멀게는
  • 기후위기 회복 세금 최대 1만4000원 내야 잠잘 수 있는 관광지 그리스가 올해 3월부터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기후 회복 부담금’을 부과한다. 현지 매체 그릭 리포터(Greek Reporter)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각) 그리스가 기존의 숙박세를 ‘기후 회복 부담금’으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스는 기후 회복 부담금으로 모이는 돈을 자연재해 재건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
  • 여행자 위해 무제한 버스 탑승권 출시한 ‘이 나라’ 홍콩 최대 버스 회사가 관광객 전용 무제한 버스 탑승권을 출시했다. 라이프 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현지 외신은 홍콩 KMB(Kowloon Motor Bus)가 4월 27일부터 버스 데이 패스(Tourist Day Pass)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데이 패스 가격은 55홍콩달러(약 9600원)로 24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버스를 이
  • 사우디관광청과 투어비스가 알려주는 ‘사우디’ 여행의 모든 것 2024 사우디 최신 여행 정보 콘텐츠와 행사 선봬 5월 14일까지 사우디 전 지역 호텔 50% 할인 5성급 초호화 유명 호텔부터 현지 인기 호텔까지 호텔 결제 시 관광 및 체험 할인권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적립 등 혜택 풍성 사우디 관광청과 온라인 여행사 투어비스가 손잡고 사우디 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떠올리면 사막, 석유 자본,
  • 테일러 스위프트 경계령? 그가 다녀만 가면 물가가 치솟는다는데…무슨 일이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콘서트인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가 공연 역사상 첫 ’10억 달러(1조377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흥행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 걸쳐 분포한 팬들이 모여들고 있다.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는 5개
  • ‘온천집·우물집’ 줄 서는 맛집+국내 최대 미디어아트까지, 한 지붕 아래서 즐기는 신상 나들이 장소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수도권 주말 나들이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월 10일에는 ‘온천집’ ‘우물집’을 성공시킨 글로우서울과 협업해 새로운 푸드코트를 열더니 5월 1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까지 잇달아 공개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쇼핑 공간까지 문을 열어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는 인스파이어에 직접 다녀왔다. 아
  • 비행기를 급제동시킨 대단한 고슴도치 최근 뉴질랜드의 한 공항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착륙 직후 급제동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대단한 일을 해낸 주인공은 고슴도치 한 마리였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더니든 공항(Dunedin Airport)에서 있었던 소동에 대해 보도했다. 2월 27일 오클랜드(Auckland)발 더니든 공항행 비행기는 활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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