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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Author at 캐시뷰

스포티비뉴스 (5312 Posts)

  • 미드필더에게 센터백 시키는 시절은 끝났다…"더 리흐트에게 5년 계약 제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마테이스 더 리흐트(24)에게 5년 영입 제안을 건넸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맨유가 센터백 추격에 나서고 있다. 더 리흐트에게 5년 계약을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매주 바뀌는 맨유 수비 라인에 고민이 많았다.
  • '실력은 연봉 순 아니었다' 샌디에이고, 페타주·보가츠·다르빗슈 빠져도 11G 9승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잰더 보가츠, 다르빗슈 유와 조 머스그로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 시즌 연봉 톱6 안에 들면서 2일(한국시간)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다. 샌디에이고는 이 주력 선수들을 빼고도 최근 11경기에서 9승 2패로 순항하면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달 20
  • 손흥민 매각 가능성 생겼다…"토트넘과 협상했지만 돌파구 못 찾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은 계속될까. 현지에서는 매각 가능성까지 내다보고 있다. 그만큼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팀 최고 선수의 옵션을 사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2025년 잔혹하게 매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은 2026년까지 손흥민을 구단에 묶을 수 있다.
  • [공식발표] 굿바이 시라카와, SSG 엘리아스 택했다 "좌완 이점, 풍부한 선발 경험 봤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안정을 택했다. SSG 랜더스가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복귀를 결정했다. 시라카와 케이쇼와는 작별한다. SSG는 2일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 시라카와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SSG는 "기존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의 6주간의 재활기간 및 2번의 퓨처스 경기 등판을 통해 몸 상태와 기량을 점검했고, 좌완 투수의 이점과 풍
  • 그 손모양 뭐야? 거길 왜 잡아…잉글랜드 초비상, '에이스' 벨링엄 외설적 세리머니 조사 착수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잉글랜드가 에이스를 잃을 지경에 놓였다. 영국 매체 'BBC'는 2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이 유로 2024 잉글랜드와 슬로바키아의 16강전에서 득점 후 보여준 벨링엄의 제스처를 조사하기로 했다"며 "UEFA는 벨링엄의 세리머니가 품위를 갖춰야 한다는 기본 규칙을 위반했다고 생각한다"는 보도를
  • 황성빈 9명 vs 로하스 9명, 이게 비교가 가능하다고? 마황의 매력은 현실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멜 로하스 주니어(34·kt)는 올해 KBO리그로 돌아와 ‘왕의 귀환’을 찍고 있다. 2020년 142경기에서 타율 0.349, 47홈런, 135타점을 기록하며 리그를 평정한 뒤 일본 무대로 진출했던 로하스는 최근의 부진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활약으로 kt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로하스는 1일 현재 82경기에서 타율 0
  • 기자 질문에 "멍청하네" 더 브라위너가 분노했다…'황금세대'의 종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분노했다. '황금세대'가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프랑스와 16강전에서 0-1로 패배했다.이로써 유로 대회에서 역대 두 차례 우승(1984, 2000년)을 차지한 프랑스는 2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향
  • [공식발표] 역대급 월간 MVP 경쟁! 닥터K 하트, ERA 1위 좌승현, 만능타자 김도영, OPS 1위 김혜성 등 8명 후보 선정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투수 중에서는 NC 카일 하트, 롯데 애런 윌커슨, 삼성 이승현, 키움 아리엘 후라도가 후보에 올랐다. 야수로는 SSG 최정, NC 맷 데이비슨, KIA 김도영, 키움 김혜성이 후보로 선정돼 6월 MVP 수상을 노린다.KBO는 2일 6월
  • 미국도 지켜보는 ‘MVP 모드’ 김도영… 메이저리그 수첩에는 어떤 내용이 적힐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이제 KBO리그 경기장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를 찾아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구단의 동아시아 스카우트들은 알게 모르게 구장을 찾아 여러 선수들을 관찰하고 리포트를 적어낸다.당장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한 선수나 KBO리그에서 성공한 외국인 선수들만
  • 'PK 놓치고 오열' 호날두 우승 날라갈 뻔…포르투갈, 슬로베니아에 승부차기 승리 '유로 8강'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료들 덕분에 웃음을 되찾았다. 포르투갈은 2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에서 슬로베니아와 연장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8강에 올랐다. 유로 2016 우승 이후 8년 만에 다시 준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포르
  • "양키스에서 외야 수비 최고" 마무리 리베라가 오타니처럼? 투타 겸업 못 한 결정적 이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마리아노 리베라의 외야 수비가 우리 팀에서 최고다." 조 토레 전 뉴욕 양키스 감독은 현역 시절 취재진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투타 겸업으로 야구의 한계를 뛰어넘은 요즘이었다면 수비하는 리베라를 볼 수 있었을까. 리베라 자신도 궁금한 문제다. 일본 스포츠 일간지 스포츠닛폰은 2일 뉴욕 메츠가
  • [맹봉주의 딥쓰리] '뒤집어진 격차' 한국농구, 이젠 일본도 무섭다 "우리보다 강한 게 현실…배워야 한다" [스포티비뉴스=고양, 맹봉주 기자]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에요."오는 5일과 7일 일본 도쿄에 남자농구 한일전이 열린다. 국내농구 팬들은 크게 우려한다. 자칫 대패를 당하며 망신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격세지감이다. 한때 일본은 한국의 1승 제물이었다. 세밀한 플레이는 잘하지만 작은 신장에서 오는 한계가 명확했다. 지금은 다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이
  • 이런 5선발 또 없습니다…FA·예비 FA보다 잘 버텼다, 결근 없이 쌓은 16G 80이닝의 가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 막판 선발투수들의 휴식일을 조금씩 늘려주면서 짧아진 올스타 브레이크를 대비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5선발 손주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반기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버틴 것이 손주영 개인에게는 경험이자 자산이면서, 팀에는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정말 그랬다. 손주영
  • '강인이형에게 패스 받는다' 16살에게 '3718억' 투자 결심…"음바페 대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6)에게 세계 최고 이적료를 투자하려고 한다. 그만큼 파리 생제르맹의 의지가 강하다.스포츠 매체 '유로스포츠'은 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스페인의 야말에게 세계 기록의 이적료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영국 매체 '미러'도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와 세계 최고
  • 김민재 경쟁자가 줄어든다…"더 리흐트, 뮌헨 떠나 맨유로 이적 유력"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김민재 경쟁자가 하나 준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마티아스 더 리흐트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올여름 팀을 떠나는 라파엘 바란을 대체하는 센터백 수비수로 더 리흐트를 찍었다. 이제 맨유 백라인에 합류할 유력한 인물로 거듭났다"고 보도했다.더 리흐트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 이정후-김도영 잇는 미친 재능 등장… KBO 산증인도 “이런 선수 처음 봤다” 극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양상문 SPOTV 해설위원은 1982년 출범된 KBO리그의 산증인이라고 할 만하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5년 KBO리그에 데뷔한 양 위원은 1993년까지 프로에서 활약했고 이후 코치·감독·단장·해설위원으로 지금까지 현장을 누볐다. 근래 리그 40년 역사를 모두 꿰고 있는 인물이다.그런 양 위원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 선수가 등
  • "발목잡지 말라고 낙태시켰잖아" 허웅-前여친 녹취록 공개 '충격'[이슈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농구 스타 허웅(31)이 전 여자친구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최근 MBN뉴스는 한국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허웅과 전 여자친구 A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허웅 측이 공개한 통화 녹취에서 A씨는 "야! 네가 XX 나한테 손목 치료비 한 번 준 적 있어? XXX야! 네가 나
  • 상반기 날린 감독 찾기, 이임생 기술이사 곧 출국 → 무너진 전강위가 만든 리스트로 면접 '엇박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축구협회의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 찾기가 혼란에 빠졌다. 선임 작업을 주도하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사실상 와해된 가운데 그들이 남긴 유산을 만나는 다소 의문스러운 일정을 밟을 전망이다. 1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3명의 전력강화위원이 구두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28일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 토트넘 영입 제안에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얼른 이적하고 싶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의 아치 그레이(18)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그는 토트넘으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그레이가 브렌트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며 "이제 토트넘이 계약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토트넘이 그레이 영입을 위해 영입
  • 조상우가 최대어, 리그의 무수한 트레이드 논의… 그런데 왜 정작 성사는 없을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는 올 시즌 10개 구단 체제 출범 이후 가장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반기 종료까지 3경기가 남은 가운데 선두 KIA의 승률은 0.577, 최하위 키움의 승률은 0.423이다. 꽤 벌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80경기 이상을 치른 상황에서 선두와 최하위의 승률 차이가 이 정도밖에 나지 않는
  • 염경엽 감독 칼 들었다, 8회 6점 리드에서 '볼볼볼볼' 불펜 엔트리 제외…9개 구단 25명 1군 말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앞두고 불펜 재정비에 나섰다. 6월 30일 NC전에서 8회초까지 6점 앞선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등판하게 된 점에 대한 책임을 묻는 차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KBO는 1일 두산 베어스를 제외한 9개 구단에서 모두 25명의 선수가 말소됐다고 발표했다. LG가 가장 많은 5명을 1군에서 말
  • 윤석민-김현수 과감히 찍었던 그 팀… KBO의 꿀맛 알았다, 내년에도 공습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볼티모어는 한때 한국인 선수와 친한 시기가 있었다. 2014년 시즌을 앞두고 KBO리그 최고 투수 중 하나였던 윤석민과 계약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016년에는 KBO리그 최고 타자 중 하나로 이름을 날렸던 김현수와 2년 계약을 해 한국과 인연을 이어 갔다.당시를 기억하는 한 관계자는 “지금에 비해서는 볼티모어가 한국을 비교
  • '19골 10도움' 특급 공격수 위해 '클럽 레코드' 결단 내렸다..."총 743억 필요"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어떻게든 잔류를 성사시키려 한다.독일 매체 ‘키커’는 1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는 데니스 운다브와 동행을 이어가길 원한다. 하지만 원소속팀인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운다브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결국 슈투트가르트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운다브는 201
  • "인도네시아는 무서운 팀"…대단한 신태용, 일본이 떨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일본 국가대표팀 에이스 다쿠미 미나미노가 같은 조에 편성된 인도네시아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1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최종 예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된 인도네시아를 언급하며 "무서운 팀"이라고 말했다.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조추첨에서 일본은 호
  • 토트넘, '주장' 손흥민 충성심을 무시하는 건가…"1년 연장 옵션 발동"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에게 장기 계약은 어려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될 예정이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독점 보도했다.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활약했던 손흥민은 2024-25시즌이 끝나면 기존 계약이 끝난다. 지난해
  • 'K리그 득점 1위' 이승우, FA 대어 된다…축구연맹, 2025년 FA 취득 예정 명단 공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한국 축구의 빼어난 재능 이승우(수원FC)가 대어급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이승우를 비롯해 임상협(FC서울), 정재희(포항 스틸러스), 주세종(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대어급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눈을 사로잡는 이적이 펼쳐질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 리즈 유망주도 한국 오겠다! 운 좋은 토트넘, 10대 멀티 플레이어 하이재킹 임박 "1년 넘게 관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8세 천재 멀티 플레이어 아치 그레이(리즈 유나이티드)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언론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그레이가 브렌트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며 "이제 토트넘이 계약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현지 매체가 일제히 그레이의 브렌트포드행이 결렬됐다고 알린 직후 토트넘
  • 유로 즐기던 한국 팬들, PTSD 왔다! 잉글랜드판 '좀비 축구' 등장...이거 완전 클린스만?!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유로 2024판 ‘좀비 축구’의 등장이다.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독일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16강에서 슬로바키아와 연장 혈투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잉글랜드는 슬로바키아에 비해 월등한 전력을 갖춘 팀이지만, 경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
  • 차원이 다른 저지, 11년 만의 진기록으로 6월 마침표…이달의 선수 유력, 트리플크라운까지 넘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다른 차원의 야구를 하고 있다. 기록적인 투고타저 시즌을 보내면서도 올해 또 한번 60홈런 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6월 마지막 날에는 31번째 홈런까지 터트렸다. 부활을 시작한 5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유력하다. 아메리칸리그 트리플크라운도 바라본다. 저지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 150㎞이 평범하다고? 이게 두산의 혁명, 도대체 무슨 마법을 부렸나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여전히 많은 투수들이 ‘시속 150㎞’을 상징적으로 여기지만, 꿈의 구속이라고 하기에는 KBO리그에도 이 문턱을 넘어선 선수들이 제법 많다. 특히 두산이라면 더 그렇다. 적어도 두산에서 150㎞을 던지는 건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니다.KBO리그 9개 구단에 트래킹데이터를 제공하는 ‘트랙맨’의 레이더에 구속이 측정된 두산
  • '2억 유로' 거절한 16살에게 세계 최고 이적료 준비…"음바페 대체 선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6)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야말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3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야말을 영입하기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와 세계 최고
  • 3루타→2루타→단타→홈런, '마이너 1년 폭격' 22살 신성 MLB 시즌 1호 사이클링히트 날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텍사스 거포 유망주 와이어트 랭포드(22)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1호 히트포더사이클의 주인공이 됐다. 랭포드는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앳캠든야즈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5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4타점을 올렸다. 4회 3루타를 시작으로 5회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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